KAIST, 로봇창업 산실 ‘주목’…사족보행부터 자율보행 로봇까지 작성일 09-1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교수·학생 로봇 창업 확산...레인보우로보틱스 첫 코스닥 상장<br>230억 규모 투자유치, 마라톤 풀코스 완주, 조선소 활용 승월로봇 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AuxDXD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f08ecc6c13455a0d1e7b43cd1bb520014d9afb26626556e8ba21e2c7317ef0" dmcf-pid="1akzRr5r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온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6498yezp.jpg" data-org-width="640" dmcf-mid="2o7EYbnb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6498ye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온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311621c0202005a412b2198334a5e8182c013b97281eabda2f4769589fde59" dmcf-pid="tNEqem1mWY" dmcf-ptype="general"><br> KAIST가 ‘한국형 로봇기술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br><br> 16일 KAIST에 따르면 최근 캠퍼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로봇 창업기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 우선, 오준호 기계공학과 교수가 2011년 창업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해 로봇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어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재활·의료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도 지난해 3월 코스닥에 입성에 성공했다.<br><br> 여기에 그치지 않고, 푸른로보틱스(2021, 함현철 기계공학과 석사 졸업), 위로보틱스(2021, 이연백 기계공학과 석사 졸업), 라이온로보틱스(2023,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 트라이앵글로보틱스(2023, 최진혁 전산학부 박사과정), 유로보틱스(2024. 유병호 전기및전자공학부 박사 졸업), 디든로보틱스(2024, 김준하 기계공학과 박사 졸업) 등 여러 KAIST 로봇기업들이 사족보행, 협동로봇, 웨어러블, 자율보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로봇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br><br> 이 가운데 사족보행 로봇 전문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는 최근 SBVA,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IBK기업은행, IBK벤처투자 등 국내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해 로봇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라이온로보틱스의 주력 제품인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는 강화학습 기반 AI를 탑재해 비정형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인간과 함께 마라톤 풀코스(42.195㎞) 완주에 성공해 내구성을 입증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2fa5c487967b082352993b2efc36e408b9d459bf44d147f41b14ac1114bb22" dmcf-pid="FjDBdsts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로보틱스의 범용 자율보행 솔루션을 사족보행 로봇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7805yscv.jpg" data-org-width="640" dmcf-mid="G9PTuRrR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7805ys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로보틱스의 범용 자율보행 솔루션을 사족보행 로봇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3a91d2fdf09ea1364ac3e25592172e933daa22e92bfd664fa90b5e3c10ab2e" dmcf-pid="3AwbJOFOSy" dmcf-ptype="general"><br> 자율보행 로봇 기업 유로보틱스는 최근 3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15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 사업’에 선정돼 자율보행 로봇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행형 이동 로봇을 상용화하고 있는 디든로보틱스는 70억원 규모의 ‘프리-A’(10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 단계) 투자를 유치하고, 주요 조선소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 KAIST도 최근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확보해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는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br><br>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은 “KAIST 출신 연구진들이 도전적 창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고 있다”며 “창업원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KAIST가 ‘딥테크 창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9c5064135da3cfa4261b4e9648721aefe58ec8f263aaa1a8e73c74337559df" dmcf-pid="0crKiI3I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든로보틱스의 보행형 이동로봇.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9059prex.jpg" data-org-width="640" dmcf-mid="XVRGBiIi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dt/20250916151429059pr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든로보틱스의 보행형 이동로봇.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d6fc02b9eb9061eca184cc7eca7c17e7f916710e297f250ef53ba2eb702cb1" dmcf-pid="pkm9nC0Cvv"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력추천"…마약가방 든 이영애, KBS 숨통 틔우나 09-16 다음 대한상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가부양에 오히려 악영향”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