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몰랐다"는 해명, 책임 회피일 뿐…반복되는 무등록 기획사 논란 [이슈&톡] 작성일 09-1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2y7eme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6ae55e684cecf55f32b82d989f7b17f1638062dafb9f75bf16f7316a57ab2f" dmcf-pid="2nVWzdsd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51549091ikjk.jpg" data-org-width="620" dmcf-mid="bWA9nC0C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51549091ik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3587ad87dc23678a5f465f639f12897ab38b228b464a5e951badffbf2c39a1" dmcf-pid="VwJpPkGkC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무려 14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되어 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거세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연예인 매니지먼트 회사는 법적으로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하지만, 성시경 소속사는 201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관련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해왔다.</p> <p contents-hash="c509ea0d0c89840d035d423fe6a8793500db9385cf2ceca98c770204ece70f19" dmcf-pid="friUQEHEhU" dmcf-ptype="general">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의 친누나가 대표이사를 맡고, 오로지 성시경 한 명만이 소속된 1인 기획사다. 성시경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이후 에스케이재원 소속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사실상 약 14년간 법의 사각지대에서 기획사 운영을 이어온 셈이다. 현행 법에 따르면 이 같은 등록 의무 위반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p> <p contents-hash="c5230f4edf94fe17c8a00657adefb87ff62d9a50ee141baf8c16fec8beb35bf4" dmcf-pid="4mnuxDXDvp"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성시경 소속사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2011년 설립 당시 관련 법령이 없었으며, 2014년 1월 등록 의무가 신설된 후에도 별다른 안내 공문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 뒤늦게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공식입장을 통해선 "등록 의무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머리를 숙였다.</p> <p contents-hash="55051b8c99ca38343a10207a4d54aac5ff1a620b74d17d49b240c860f3510d6f" dmcf-pid="8sL7MwZwC0" dmcf-ptype="general">하지만 "몰랐다"는 해명은 책임 회피의 도구가 될 수 없다. 특히 성시경처럼 대중적 영향력과 상징성을 지닌 연예인조차 가장 기초적인 법적 의무를 무시한 채 10년 넘게 소속사 영업을 해온 사실은 현행 연예계의 묵시적 관행과 구조적 문제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2b5576763d6b3a61c7309c51c6c56b3abc1d39ab4fb745ab0189f8c47bdc8" dmcf-pid="6OozRr5r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주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51550335musy.jpg" data-org-width="620" dmcf-mid="KrSJm141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daily/20250916151550335mu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주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0456871ecdea6abf16a4987a9c5b2f7d1f2d8bda16b6b1534a521bcee87182" dmcf-pid="PIgqem1mvF" dmcf-ptype="general"><br>더 큰 문제는 최근 옥주현 기획사 역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며, 유사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논란 당시 옥주현은 "행정 절차에 대한 무지와 미숙함"을 고백하며 뒤늦게 등록을 신청했다. 유사 사례는 업계 스스로의 자정 능력이 부족함을 보여주며, 이제는 감독 기관이 정기적 점검과 강력한 제재를 통해 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f7d9c47003d94a623523c3248092c1d615cad9efaec1fa659d5cff4aaeb60a3" dmcf-pid="QCaBdstsW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xhNbJOFOh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라임씬 제로’ 안유진, PD도 ‘신동’ 극찬…“부끄러움 이겨내” 09-16 다음 시청률 15% 목표…'은수 좋은 날' 이영애 "내 액션 볼거리"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