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일본 니다이라 꺾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안착 작성일 09-16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6/PEP20250828059401009_P4_2025091615343141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br>[EPA=연합뉴스]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16강에 가뿐히 올랐다. <br><br> 안세영은 16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21-13 21-13)으로 제압했다. <br><br> 1게임 초반 1점씩 주고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안세영은 6-7로 뒤진 상황에서 7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뒤 6점을 내리 추가하며 손쉽게 1게임을 따냈다.<br><br> 2게임에서도 큰 위기 없이 경기를 풀어나갔다. 3-3 동점에서 4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려나간 끝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r><br> 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br><br> 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참가하는 대회다. <br><br> 안세영은 16강에서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와 맞붙는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 미팅... 영화 '전력질주' 관람→격의 없는 소통 09-16 다음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개최…동계올림픽 관련 현안 논의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