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의기투합…UFC 진출 도전 작성일 09-16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9641_001_20250916153211097.jpg" alt="" /><em class="img_desc">계체를 마친 황인수(왼쪽)와 맥코리.(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황인수(31)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아 UFC 계약에 도전한다.<br><br>한국 단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는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에서 패디 맥코리(27·아일랜드)와 미들급에서 맞붙는다.<br><br>DWCS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단판 승부를 펼쳐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에게 UFC 계약을 제안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였다.<br><br>황인수는 16일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맥코리 역시 같은 몸무게로 체중계를 내려왔다.<br><br>황인수는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3개월간 정찬성의 체육관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하며 UFC 도전을 준비했다.<br><br>UFC 페더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역대 최고의 선수인 정찬성은 지난 3달간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세컨드를 맡아 지시를 내린다.<br><br>황인수는 2021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해 한 차례 타이틀을 방어했다. 8승 중 6승이 KO일 만큼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br><br>그는 "지난 경기들과 비교해 절박함의 차원이 다르다"면서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힘든 경기가 없었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br><br>상대 맥코리는 키가 191㎝로 황인수보다 9㎝나 큰 장신의 파이터다. 8살 때부터 복싱을 훈련해 17살에 MMA에 입문했다.<br><br>맥코리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시작 벨이 울리자마자 경기를 끝낼 각오로 훈련했다"고 밝혔다.<br><br>현지 도박사는 약 3대7로 황인수의 열세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석현이 2대8로 불리하다는 도박사의 전망을 보기 좋게 뒤엎고 UFC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br><br>황인수가 이번 경기를 통해 계약에 성공하면 고석현에 이은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한국 파이터가 된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대, 남자 50m 소총 3자세 개인 단체 한국 신기록 09-16 다음 3만 명이 찾은 광화문광장, '스포츠 광장'으로…2025 서울 익스트림스포츠페스티벌 성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