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송현욱 감독 "공영방송에서 '마약' 소재? 조심스러웠지만.." 작성일 09-1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sfUMwM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c7270ae5fe3c0bfbd44ea40833920419d6cd1ab2eba37be5bb74658761547" dmcf-pid="4BI87eme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박용우, 이영애, 김영광. 신도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Chosun/20250916153713177kzan.jpg" data-org-width="1200" dmcf-mid="9Br20QEQ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Chosun/20250916153713177kz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배우 박용우, 이영애, 김영광. 신도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2e4e61dda75af4aaccad451bb270249a75ff8244611036ed9c876f468eee60" dmcf-pid="8bC6zdsd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송현욱 감독이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마약을 소재로 다루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504c8167297ab1f8dded93046fd27b8d4410f8f59a83ba9b615b691c61e283f" dmcf-pid="6i3Aem1mUa" dmcf-ptype="general">송현욱 감독은 1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언론 제작발표회에서 "공영방송에서 마약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사실"이라며 "자극적이기 보단 평범한 캐릭터들이 느끼는 낯선 세계의 이질감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ac59d3c4dbb57320d931e8518b4f8d4159d602582c70d6b9e49f9226613af6b" dmcf-pid="Pn0cdsts3g" dmcf-ptype="general">20일 첫 방송되는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으로,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contents-hash="58c54c864ec6cd463b2e7c23d6a0c8aaa53c53a072704ec83923796759227d58" dmcf-pid="QLpkJOFO3o" dmcf-ptype="general">송 감독은 연출 계기에 대해 "우연히 제작사 대표님으로부터 네 개의 대본을 전달받으면서 시작됐다. 주말 오후에 사무실에서 대본을 다 읽었는데, 워낙 몰입감 넘치고 재밌어서 '대본이 더 안 나왔는지' 물어봤다. 그러다가 대본을 11부까지 읽게 됐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꼭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f601b6a1eef82e4736a130b9e7975d852e7b8445728c2f0cafd4f489c98a2e8" dmcf-pid="xoUEiI3I3L" dmcf-ptype="general">특히 공영방송인 KBS에서 '마약'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뤘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 감독은 "워낙 민감한 소재이다 보니 조심스러웠다. '은수 좋은 날'에서의 마약은 범죄물로 자극적이게 다루기 보단, 평범한 캐릭터들이 느끼는 낯선 세계의 이질감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d6dd31e455e1b41c7480f81d028d16fcb931e8da49c11c13e4f4d880f59f348" dmcf-pid="ytAzZVaVun" dmcf-ptype="general">한편 '은수 좋은 날'은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WFcq5fNf7i"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데이터 해킹 의혹에…과기정통부, 진위 확인 조사(종합2보) 09-16 다음 박주호, 역전골에 악플 테러 당했는데…'선수비 후역습' 전술 가동 ('골때녀')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