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가방 든 주부 이영애 “날 믿어도 돼” 26년만에 KBS 구원투수 될까(은수좋은날)[종합] 작성일 09-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lYfNTN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29dff5bdf16826877634bc8634e2ecdfb65babd84c21bc19920b3d11b8ad0" dmcf-pid="B3SG4jyj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19814pvqr.jpg" data-org-width="650" dmcf-mid="p7QJSuRu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19814pv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영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f1341718ba5c146b65d3e786d0c23cb10f185da477714269774314dcf8410" dmcf-pid="briNH9o9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우, 이영애, 김영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19977jylv.jpg" data-org-width="650" dmcf-mid="U1z2cYbY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19977jy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우, 이영애, 김영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dd72f1535f1d300cfcfac79cd52e7ce2d6ce2d851fdd9164072e0590850a9" dmcf-pid="KmnjX2g2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현욱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201ymnt.jpg" data-org-width="650" dmcf-mid="uUBfEH9H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201ym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현욱 감독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e56cd4535a2ef43804889aadacaed658d324db162e803907852e06b495f2d" dmcf-pid="9sLAZVaV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애, 김영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387fquz.jpg" data-org-width="650" dmcf-mid="7O0qgSuS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387fq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영애, 김영광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ac115b8e92dc9d6523bf6ecbcfef046ad6104cb2b5edef359dc49470e2f17" dmcf-pid="2Ooc5fNf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용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558cjuq.jpg" data-org-width="650" dmcf-mid="zCY1xDXD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en/20250916153120558cj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용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967d37c0a4bcafbeed3d38cc8cf139696035a8ec85d43b226af5bb3091ef11" dmcf-pid="VIgk14j4S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bc8366f48be0c9259dc697bd2f9c02cbca85b9aad7a49be8440fa5c119a1153d" dmcf-pid="fCaEt8A8WK" dmcf-ptype="general">이영애가 침체된 KBS 드라마에 구원 투수로 등판한다. </p> <p contents-hash="55747efde79bafadc34d6662cd57e5f563a4712f1f4588cf8a8dc2cff10b0931" dmcf-pid="4hNDF6c6vb" dmcf-ptype="general">9월 1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현욱 감독,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6c45a105835cc169e189a363f2d5ccd3201d025862056e1d0871cd719df808c5" dmcf-pid="8ljw3PkPCB" dmcf-ptype="general">‘은수좋은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010bd89c11338d0baf10aa711b9ccc3ac244106fc8722626643e4eae4bbedb36" dmcf-pid="6WDI7emeTq" dmcf-ptype="general">대본을 받고 그 자리에서 11회까지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는 송현욱 감독은 “너무 재밌고 몰입감이 넘치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꼭 하고 싶었다. 평범한 주부의 일상에 떨어진 마약 가방, 그로 인한 파장, 가치관의 혼란을 다룬다는 점에서 범죄 장르물로서의 마약 소재 작품과는 차별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bb36620018e7f081fc525ffc9c7a13337c2297553fb6f8c4baf96b2ef58d234" dmcf-pid="PYwCzdsdTz" dmcf-ptype="general">공영 방송에서 마약 소재를 다룬다는 점에서 제작진도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그러면서도 송현욱 감독은 “범죄물에서 나오는 마약 소재보다는 훨씬 더 일상적이고, 평범한 주부와 방과후 미술 강사가 접하는 마약이라는 낯선 세계와 이질감, 충격을 잘 표현하려 노력했다”라며 “은수와 이경한테는 생계를 위한 절실한 수단이기도 하고, ‘딱 여기까지만 하자’는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점점 욕망이 커지고, 마약조직이나 경찰로부터 추격을 받는 것을 어떻게 넘어가는 지 등 심리적인 부분에 관점을 두고 제작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51a41ab5066b6c09bf149600093c26bbe493c0d6c126fc0f096adfc024cf5c22" dmcf-pid="QGrhqJOJl7"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극 중 평범한 주부에서 금기의 세계로 뛰어드는 강은수 역을 맡았다. KBS 드라마는 ‘초대’ 이후 26년 만이다. 이영애는 “이 작품을 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일단 재미있었다. 저 또한 집에서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배우로서 이 작품이 평범한 가정 주부가 점점 변해가는 과정의 심리가 재미있었고 그걸 중점으로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 위험한 일탈을 하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일까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할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마약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떠나서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73a2578472a6d38a0fecaef691bd136520cfacee1ff209aee6d270df1ca4036" dmcf-pid="xHmlBiIiTu"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작품에서 액션 연기도 소화한다. 이영애는 “은수의 감정이 깊어지고 높아지면서 액션이 있다. 박용우, 김영광 씨와도 있다. 물론 대역 분이 계시지만 현장에서 많이 연습을 하고 개인적으로 저도 근력 운동을 많이 했다”라고 자신의 액션 연기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135d3d867822a2861856a0bfc941fa161336de8751629b812dec5c4bcf04c3df" dmcf-pid="ydK8wZVZSU" dmcf-ptype="general">김영광은 방과후 미술강사이지만, 뒤로는 강남의 유명클럽 ‘메두사’에서 VIP들만 상대하는 유명 MD로 살아가는 이중적인 인물 이경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이게 선한 역할일까? 악인일까? 하면서도 헷갈렸다. 본인의 욕망을 따라가는 캐릭터인데, 이용하려고 했던 은수라는 사람의 기지, 은수가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빠져서 이경이라는 캐릭터가 많이 순해진다”라며 “감독님과 상의하고 스토리에 잘 맞게 따라가면서 촬영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e73a5a26cca08761932cc7465958f5cad8b3f8743a210b7285a19131131e40b9" dmcf-pid="WJ96r5f5vp" dmcf-ptype="general">이영애와 김영광의 호흡도 만족스럽다. 이영애는 “색깔이 다양하다. 화면 안에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가지고 있어서 결이 많아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감정을 가지고 다양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이고, 그래서 많이 배웠다. 대본 이상의 연기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서 좋았다”라고 김영광을 칭찬했고, 김영광도 “‘이 일을 하면서 이영애 선배님과 일을 해 볼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하게 됐다. 연기를 하실 때 목소리만으로도 설명이 되고 정보에 대해서 개연성을 가진 목소리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7d6e47a39fa7ad6e0e06dadbc587183271f885f43072d213ebfa4f586a1f3777" dmcf-pid="Yi2Pm141T0" dmcf-ptype="general">박용우는 마약 밀매 조직을 추적하는 광남경찰서 마약과 에이스 팀장 장태구 역을 맡았다. 박용우는 “보자마자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대본은 객관적으로 많지 않다. ‘은수 좋은 날’은 보자마자 다른 걸 다 떠나서 하고 싶다는 느낌이 몇 년 만에 들었다. 촬영이 끝나고 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생각해봤는데 일상적이고 뻔한 것들을 특별하게 묘사하는 게 어려운 건데 이 대본이 그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fd88df84bf5e63af993493c5b4f069ad346d2a995b55637f30b5abc9902dbeb" dmcf-pid="GnVQst8tS3" dmcf-ptype="general">앞서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 ‘트웰브’가 시청률 8%대로 시작했지만 2%대 최저 시청률로 퇴장하면서 ‘은수 좋은 날’의 어깨도 더 무거워졌다. 이영애는 “ KBS에서 올해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이기도 하고, 하반기에 여러분께서 집중도 있게, 관심 있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일 것 같아서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하고, 저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믿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06a8f3926186fea66d979c61139434a6291b4b69780f61163f34b4467afe7ac" dmcf-pid="HJ96r5f5vF" dmcf-ptype="general">송현욱 감독도 시청률 질문에 “얼마가 나와야 포상휴가를 보내줄 건가”라고 물은 뒤 “매회 시청률이 조금씩 올라서 12~15%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청자분들께서 사랑해주고 저희가 스토리와 대본에 충실해서 잘 찍었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b40f078cc4cb73008c06b096082f7551af50908a6979f582b29b12692bf339" dmcf-pid="Xi2Pm141St"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영애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작가님이 글을 지으셨다고 한다. 마약이라는 소재가 음지에서 감춰놓을 게 아니라 드러내놓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라며 “‘은수 좋은 날’이 ‘운수 좋은 날’인 것인가 결말을 생각하면서 보실 수 있게 재밌게 만들었다. 여러 가지 나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438b74550e547cc78794ac24f20f5245078ce3586915d83e6ee2cafd769594d9" dmcf-pid="ZnVQst8tv1"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9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c49fd67b447f2e43240f148a61c27e93741897f8aa8138cfa88be4b5897707bc" dmcf-pid="5LfxOF6FS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1o4MI3P3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6년만 복귀' 이영애 "믿어도 돼"..'은수좋은날', 무너진 KBS 시청률 살릴까(종합) [Oh!쎈 현장] 09-16 다음 ‘찰리 커크 추모’ 최시원, 극우 논란 해명 “정치 성향 아닌 비극적 죽음 추모”[SC이슈]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