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품귀현상' 1년 기다려야…eSSD 가격 5~10% 상승 전망 작성일 09-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GK6cYcG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36d88d0472aed09d723c1c3cb63f2e062e84fd1ca017db90c128f77a622be" dmcf-pid="3bbnAWBW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1년 낸드 현물 가격 추이/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154348313mvlp.jpg" data-org-width="420" dmcf-mid="1hYb8AWA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oneytoday/20250916154348313mv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1년 낸드 현물 가격 추이/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9145077ce8ce094a758524471c621455069adef78de3cfe25b049f3e89f860" dmcf-pid="0KKLcYbY5L" dmcf-ptype="general">AI(인공지능)가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내면서 데이터 저장장치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전통적인 저장장치인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는 물론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까지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ed8ee0185bd4fe3cc999bd39a8f00cfa6b74c2c6ddeed9491938f34be765dc0b" dmcf-pid="p99okGKG5n" dmcf-ptype="general">1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기업용 SSD의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5~1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용으로 쓰이는 대용량 SSD 제품의 수요를 생산능력이 따라가지 못해서다. </p> <p contents-hash="558fa74e2628bed53ec3810379eb657060b86de755ce5b22cd66714d64c1f72a" dmcf-pid="U22gEH9HXi" dmcf-ptype="general">AI가 만들어 내는 데이터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를 저장하는 장치의 수요도 늘었다. 기업용 '니어라인(nearline) HDD'는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한 상태다. HDD 부족이 심화하자 가격이 더 비싼 대신 성능이 뛰어난 SSD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e13f49374f935140c4236404e9b6aa472c5d3240ea4a47af3a0cbacabb72b31" dmcf-pid="uVVaDX2XZJ"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특히 대용량 QLC(Quad Level Cell) SSD의 출하량은 내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SSD에 쓰이는 낸드는 한 개의 셀에 몇 개의 정보(비트 단위)를 저장하느냐에 따라 △SLC(Single Level Cell) △MLC(Multi Level Cell) △TLC(Triple Level Cell) △QLC 등으로 나뉜다. </p> <p contents-hash="aa34276225782f87138206c04b955380204954cf9ad455de235482ac5a3bbeae" dmcf-pid="7ffNwZVZ5d" dmcf-ptype="general">HDD는 기가바이트당 매우 낮은 비용 덕분에 오랫동안 콜드데이터(접근 빈도는 낮지만 장기 보관이 필요한 데이터) 저장에 주로 쓰였다. 최근 추론 AI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확장으로 콜드데이터 저장 수요가 급증했다는 게 트렌드포스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d33a31fb43455a479592500327cffc564493c4e2b7e19b68385de66b8f5ed9bc" dmcf-pid="z44jr5f55e" dmcf-ptype="general">하지만 주요 HDD 제조사가 최근 수년간 생산능력을 확대하지 않아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니어라인 HDD'의 주문 후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근 52주에 달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d3737868d91e62af32039ab0726a60ea07af21d457f5d826416e584e3ba1a9c" dmcf-pid="q88Am141GR" dmcf-ptype="general">가격도 올랐다. 대표적인 HDD 제조사인 웨스턴디지털(WD)는 최근 모든 HDD 가격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지를 고객에게 전달했다. WD는 "모든 용량대의 HDD에서 전례 없는 수요가 발생했다"고 고객에게 안내했다. </p> <p contents-hash="058d9ecc9588cab61b4af9d2c9a9b20ed78d194f5c8bdf79e8f4e3dc5ed1e0f9" dmcf-pid="B66cst8t5M" dmcf-ptype="general">CSP(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최근 HDD의 심각한 부족사태로 콜드데이터 저장에 SSD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SD는 주로 핫데이터(빈번하게 사용되는 데이터) 저장에 주로 사용됐다. SSD 제조사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13309d7a66a7ebb542c3ba93db3cd2e1665081f417b8731dc47eb510c974eb79" dmcf-pid="bPPkOF6Ftx"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SSD 대규모 도입에는 비용과 공급망 제약이라는 장애물이 있다"며 "CSP가 QLC SSD를 활용하려면 데이터관리 방법 조정, 소프트웨어 호환성 확보, 총소유비용(TCO) 정말 산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ca666a25cc320273a8c33fd5561d6aed7f53b7514ff17372581e76a72a18fa" dmcf-pid="KQQEI3P31Q"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기술 인재 유입 환경조성” KIRD, 인재혁신 새 패러다임 제시 09-16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제1차 스포츠의학위원회 개최 "스포츠의학적 전문성 바탕→최상의 의료 지원 방안 논의"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