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형 AI 폭풍 성장…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지각변동 작성일 09-16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니어라인 HDD 공급난에 QLC SSD 부상…CSP, 콜드 데이터에도 SSD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Dt7emeAj"> <p contents-hash="a45b67024e6f31da649fffa80f458441b39f5d5b6a3501c914604075692d0067" dmcf-pid="b7txnC0CjN"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추론형 AI 모델은 매월 두 배씩 성장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22d756da3b6f9d6aa5a03919f235f3b8281689a3a5a86e243bb29d45406e809" dmcf-pid="KzFMLhphja" dmcf-ptype="general">국내 추론형 AI칩 스타트업 퓨리오사AI 관계자는 AI 추론 시장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아울러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반도체 시장 지형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e873717537a1e4e54b4feee5a530132627de69395941e81d4aa434f4723413" dmcf-pid="9q3RolUl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153939947goio.jpg" data-org-width="640" dmcf-mid="VYUsav7v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153939947go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014d1bdfea2fb8e422b77631cdbf60fda1628df2642b551462966fe997c250" dmcf-pid="2B0egSuSko" dmcf-ptype="general">16일 업계 안팎에서는 추론형 AI 시장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span>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보고서에 따르면 </span><span>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장에서 </span><span>시그널이 </span><span>나타나고 있다</span><span>. </span><span>기존 시장 주류를 차지하던 니어라인 HDD(nearline HDD)가 심각한 공급 부족에 직면하면서, 차세대 저장장치인 QLC SSD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span><span>다.</span></p> <p contents-hash="94c5637a430643be7414a8e11d06a2a5f6819545354da063d289ced162108ade" dmcf-pid="Vbpdav7vjL" dmcf-ptype="general"><span>트렌드포스는 “인퍼런스 AI 수요 폭증으로 니어라인 HDD 리드타임이 수주에서 최대 52주로 늘어나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의 스토리지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63812431b57aee11ebcc4863748a6b0853be086366eff440bda0be721fc46ae8" dmcf-pid="fKUJNTzTNn" dmcf-ptype="general"><span>HDD 제조사들이 최근 몇 년간 생산능력 확충에 소극적이었던 점도 공급난을 가중시킨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북미 CSP들은 원래 웜 데이터 중심으로 SSD 도입을 확대하려던 계획을 일부 조정, 콜드 데이터 저장에도 SSD 적용을 검토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c11903f1836bb30783686ebf98be01fa7e026e63c0d546bc546bbd541ba193c0" dmcf-pid="49uijyqyai" dmcf-ptype="general"><span>스토리지 분야에서는 데이터를 보통 핫(Hot), 웜(Warm), 콜드(Cold)로 나눠 관리한다. 핫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자주 수정되는 데이터로, 지연에 매우 민감하다. 웜 데이터는 핫 데이터보다는 접근 빈도가 낮지만 필요할 때 빠르게 불러와야 하는 데이터로 주기적으로 조회되지만 실시간만큼 급하지는 않다. 콜드 데이터는 거의 접근하지 않는 장기 보관용 데이터를 뜻한다.</span></p> <p contents-hash="d22fcd36cae0537b64d037257bb20187e5aa3928b1b4cdf20e1eba5b0d376914" dmcf-pid="827nAWBWjJ" dmcf-ptype="general"><span>니어라인 HDD는 이 중 콜드데이터에 적합한 제품이며, 웜 데이터와 핫 데이터는 보통 SSD를 활용한다. 북미 CSP들이 콜드데이터에 대한 SSD 도입이 특별한 이유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a608a6db1fe686b111100f8a6579b99193b0937cb8bfb9e8b91d7b9b06069" dmcf-pid="6VzLcYbY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321단 2Tb QLC 낸드플래시.(사진=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153940195zfxh.jpg" data-org-width="640" dmcf-mid="fPd0WBiB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ZDNetKorea/20250916153940195zf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321단 2Tb QLC 낸드플래시.(사진=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cfc857f28f6565ae747c639f91becbd13f9d4c420f3aaf5240f46ed199513e" dmcf-pid="PfqokGKGNe"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특히 QLC SSD는 HDD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전력 소비도 약 30% 낮다”며 점이 클라우드 업체에서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span>다만 비용과 공급망 제약은 여전히 걸림돌이다. QLC SSD 도입을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 알고리즘 조정, 소프트웨어 스택 호환성 확보 등 추가적인 과제가 뒤따른다.</span></p> <p contents-hash="0b8d8f0cf1ef595d30b50df937f1f40f402e10cee0e17fcd42786f5c19faa314" dmcf-pid="Q4BgEH9HcR" dmcf-ptype="general"><span>트렌드포스는 “HDD 공급 부족이 SSD 업체에 수익성 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고용량 SSD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가격 하락 가능성은 낮다”며 “올해 4분기 기업용 SSD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5~1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span></p> <p contents-hash="2e72870d36ebc71de92c77119eb18cd3b555235fc679b160fb87646bdec3ae5a" dmcf-pid="x8baDX2XaM" dmcf-ptype="general"><span>한편 업계는 QLC SSD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시점을 2026년으로 보고 있다. HDD 공급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 구조 개편이 가속화될지 주목된다.</span></p> <p contents-hash="5e6a4f4ad19ea8d48fc6d30ccf47c8192bac5f3e3c045fd7f01236bf4d0f9c26" dmcf-pid="ycLTZVaVax"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의 '불완전'과 '우연' 통해 창의성 발견해내야" [미리보는 AI 월드 2025] 09-16 다음 “과학기술 인재 유입 환경조성” KIRD, 인재혁신 새 패러다임 제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