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은중과 상연'이 발견한 원망과 선망…박지현의 새 얼굴 작성일 09-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dUKLhL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01a9c819ba503215b84e2ad886b8aac8461a9e100dd556706d576b4bab767" dmcf-pid="1bJu9olo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중과 상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3744xmqq.jpg" data-org-width="560" dmcf-mid="HucijyqyF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3744xm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중과 상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0621850d22e13f8d339f2f815865b28b6f1fe154dbc84183ec410923a35fd1" dmcf-pid="tVoB4jyjUI" dmcf-ptype="general"> 배우 박지현의 새로운 얼굴이 '은중과 상연'에 담겼다. </div> <p contents-hash="d38c06665ee81789029c0ba243a8c6133f47ae28ed8d5daa0b28c9685ada21fd" dmcf-pid="Ffgb8AWA0O"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이 공개된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박지현은 다시 돌아보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과 캐릭터를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3aeaaf99f6af95cb77236badcbbb2b9599326ebadd16659fc737b970f2e23deb" dmcf-pid="34aK6cYc0s" dmcf-ptype="general">'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김고은(은중)과 박지현(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조영민 감독의 신작이다. </p> <p contents-hash="18d0d8a20092387c26321d74daf40357feb0c20c79e9b380807db6fd9beba68c" dmcf-pid="08N9PkGkpm" dmcf-ptype="general">박지현은 극 중 상연 역을 맡아 은중을 연기하는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다. 상연은 부족할 것 없이 자랐지만, 자신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들을 가진 밝고 따뜻한 은중을 부러워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는 인물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십여 년 전 절교한 친구 은중의 삶에 다시 등장한다. </p> <div contents-hash="7dcb7f147632dfb14473ac62bb550d35e86a6e8c429cfb7601be857c16b1b5ba" dmcf-pid="p6j2QEHE3r" dmcf-ptype="general"> 은중과 시청자의 원망이 쏠리는 캐릭터다. 은중이 작품의 밝은 면을 도맡는다면, 상연은 어두운 면을 채운다. 은중의 시선에서 바라보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안 되는 인물. 이같은 캐릭터 설정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은 상연이라는 이름이 '상X'라는 욕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재미난 추측을 내놓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9f386e44e58c048eaa7bc19cd594e6af3a1402ba89f6d8d15b7c1f2f90ca1" dmcf-pid="UPAVxDXD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중과 상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5082bwdi.jpg" data-org-width="560" dmcf-mid="XPwgEH9H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5082bw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중과 상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c43b8030bb6837e3295dd4467a9ca2b5d7e67e11a60918f86d800e3400db71" dmcf-pid="uQcfMwZw0D" dmcf-ptype="general"> <br> 자칫 개연성을 잃을 수도 있는 설정이다. 초반 은중의 시선에서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상연의 말과 행동에 일부 시청자는 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단순히 악한 인물로만 비쳐질 수도 있는 상연에게 사연을 부여한 건 박지현이다. 그림자가 드리운 눈빛, 처연한 얼굴, 위태로운 분위기를 통해 박지현의 상연으 그려냈다. 자꾸만 상연을 뒤돌아보는 은중처럼, 시청자의 시선을 끌어냈다. </div> <p contents-hash="df0d707ce29f2c8a5ae6f4cff48b9be985a6ca5603025b61c9ae406f71adf02e" dmcf-pid="7xk4Rr5rzE" dmcf-ptype="general">“은중과의 갈등이나 오해를 만드는 행동들을 할 때 상연의 정서나 그 상황에 집중해서 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려고 했다”는 박지현은 “솔직하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주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상연의 말과 행동들이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그 충동의 동기를 찾으려고 노력했고, 감독님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p> <div contents-hash="4e94cc31ae36c5fbfb55ce94cd203ab94408adf83e52cd3b810b6e3ebec90408" dmcf-pid="zNSnAWBWuk"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선망하게 만드는 배우다. 차근차근 성장해 '은중과 상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조영민 감독과 함께했던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2020), 김고은과 호흡을 맞췄던 '유미의 세포들'(2021), 보다 많은 시청자를 만난 '재벌집 막내아들'(2022), 연기 변신에 성공한 영화 '히든페이스'(2024), 시나리오의 빈틈도 열연으로 메꾼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5)까지. 이처럼 각기 다른 인물을 자신의 색으로 물들인 박지현은 '은중과 상연'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 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극 중 인물이 겪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담아내며, 무르익은 내공을 보여줬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0e6619b6670f6c6261ed09725230cf6f5b75c114952dcc6aac8d91fca404d" dmcf-pid="qjvLcYbY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중과 상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6398plgk.jpg" data-org-width="559" dmcf-mid="ZyzlGKLK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JTBC/20250916154016398pl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중과 상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150639326a7b970f01f0c65bb6ffbe97ec3e8e425e54fbafe66109d0ede5758" dmcf-pid="BATokGKGFA" dmcf-ptype="general"> <br> 박지현은 “박지현은 “다양한 연령대와 시절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에 있어서 차이를 주려고 노력했다. 헤어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연기적으로도 톤을 조금씩 다르게 하려고 연구했다”라고 말했고, 김고은은 “박지현에게 '지현아 너무 예쁘다'고 문자했다. 리즈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5c8c59120f92c98d825d182406eded929068e70b3f52c3ab9c72f67c394a9bd8" dmcf-pid="bcygEH9HFj" dmcf-ptype="general">대세의 기운을 연이은 차기작으로 이어간다. 정성일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자필'(가제) 촬영을 지난 8월 완료했다. 극 중 사형수를 연기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의 크랭크인 소식도 지난 3월 전한 바 있다. 이 작품에서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전직 댄스 그룹 멤버로 분한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사내 연애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187022a7754e671c2281742ef8308bd40f485b804f384dce79f990a4d5828a1" dmcf-pid="KkWaDX2X3N"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라임씬 제로’ PD “넷플릭스 공개? 더욱더 ‘크라임씬’다워지려 노력” 09-16 다음 '이혼' 박지윤, 1년만에 화려한 외출 "'크라임씬 제로' 백조처럼 물갈퀴짓 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