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단식 8연승 마감했지만…” 박정현, 신생팀 하림의 핵심 선수로 ‘우뚝’ 작성일 09-1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6/0005559438_001_20250916155908853.jpg" alt="" /><em class="img_desc"> 박정현이 15일 열린 팀리그 3라운드 2일차 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에서 6세트에 나섰지만 스롱에게 간발의 차로 패하며 팀리그서 여자단식 8연승을 마감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팀리그 첫 시즌에도 빠르게 적응,<br>7월28일부터 여자단식 8승1패,<br>하림 2R 막판 우승경쟁 한몫</div><br><br>“주어진 역할에 충실, 믿고 맡겨준 팀원 기대에 부응”<br><br>올해 LPBA에 새롭게 합류한 박정현(하림)이 PBA팀리그에서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하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br><br>박정현은 15일 열린 ‘25/26 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 3라운드 2일차 경기에서 5세트에 나섰지만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에게 7:9(6이닝)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박정현은 지난 7월28일 팀리그 1라운드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9:3(14이닝)으로 꺾으며 이어오던 여자단식 연승 행진이 ‘8’에서 멈췄다.<br><br>데뷔 시즌임에도 박정현은 안정된 경기력과 꾸준한 성적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라운드에선 여자단식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4경기에서 9승5패로 팀 내 최고 승률(64.3%)을 기록했다.<br><br>다승 순위에선 팀리그 전체로 공동11위다. 공동6위인 김준태(10승6패)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다. 박정현 활약에 힘입어 하림은 2라운드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br><br>박정현은 “팀리그 3라운드 접어들면서 60~70% 정도 적응했다.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임해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 같다”며 “소속팀 하림의 든든한 지원과 믿고 맏겨준 캡틴(김준태), 팀원에게 부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br><br>팀리그는 이제 막 3라운드를 시작했고, 정규리그는 5라운드까지 이어진다. ‘신생팀’ 하림에게 박정현은 어느새 든든한 카드가 되고 있다.<br><br>한편 박정현은 16일 밤 9시30분에 열리는 팀리그 3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2세트 여자복식과 6세트 여자단식에 출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4강에서 만나자!’ 세계선수권 우승자 야마구치, 34분 만에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09-1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기업 성장 지원 위한 투자 매칭 상담회 개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