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도 성시경도 기획사 불법 운영 "몰랐다"…참 쉬운 변명 [ST이슈] 작성일 09-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IonC0C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2e0ea950b242f0f8b01d0d57c9b6111558913e9a3a251057bb19be74de481" dmcf-pid="H3CgLhph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today/20250916160353560bdgx.jpg" data-org-width="600" dmcf-mid="YldbqJOJ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portstoday/20250916160353560bd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058f4117a9f7fc47ad0071e3f531f121f6ffe68e22935b5bf203d03dd08f35" dmcf-pid="X0haolUlT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또 "몰랐다"는 입장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속사 미등록 불법 운영 관련 "무지했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성시경 역시 같은 논란에 같은 입장을 냈다. 다만 무책임한 입장이라며 10년 넘게 모를 수 있냐는 비판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69ddd3f82c250224b629308a71526ad82aaa7d0396a535ebd0d8ccd706133235" dmcf-pid="ZplNgSuSSO" dmcf-ptype="general">16일 성시경의 1인 연예기획사 에스케이재원이 2011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ea232b96d49f19d24abc404579e0390c55128d32c203cd99c54f433d6bd65602" dmcf-pid="5USjav7vys" dmcf-ptype="general">성시경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친누나 성모씨가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 에스케이재원으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약 14년 동안 기획사가 미등록 상태였던 셈이다.</p> <p contents-hash="2271f14801d94b84b1ad63c4504ec88f735f0d8a927a2abab231cc755d22265c" dmcf-pid="11snJOFOWm"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및 연예기획사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47d2a13dbf03fdb822ac1509a7f6cc15b9ca02fd58140e2f632eb4ba4c51bb0d" dmcf-pid="ttOLiI3Ihr"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성시경 측은 "무지했다"고 입장을 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의거해 법인 설립을 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 시행됐다.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8e159a86f3fa1c0094f425a7d0f7b5be2d4b6617c20c772bc4dca816781a14b5" dmcf-pid="FFIonC0Clw" dmcf-ptype="general">이어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속히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법적 요건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7a94f68d6eb162e0316c46015d99890ec99b541662ef37783b9462096fcc592" dmcf-pid="33CgLhphTD" dmcf-ptype="general">성시경에 앞서 옥주현도 최근 같은 논란에 휩싸인 바다. 지난 9일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와 2022년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되지 않은 사실이 보도됐다. </p> <p contents-hash="79d4a32e83896068edd53d5ff1788e450c243d3714fc67092be8ae469f7d2f4d" dmcf-pid="00haolUllE" dmcf-ptype="general">이후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다. 다만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14de86bfc5d00704971752ddfdcb0a8a7dbecbb7d2f1da81a5c58c991c070d" dmcf-pid="pplNgSuSSk" dmcf-ptype="general">옥주현 또한 공식입장을 통해 "무지로 인해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불찰이 있었다"며 "실수 인지 후 곧바로 보완 절차를 밟아 지난 10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신청을 마친 뒤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유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빈틈없이 처리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8e9b68b4ea003225ab9427821fc79460053ead17f62c04dc5ba5bf015e3dafb" dmcf-pid="UUSjav7vlc" dmcf-ptype="general">그러나 경찰 조사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최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국민신문고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과에 배당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5cbc4c38ae867fb3d09842072f67c34979919f3c24ec94d55ac4441593a15ea" dmcf-pid="uuvANTzTWA" dmcf-ptype="general">옥주현에 이어 성시경까지, 연이어 비슷한 논란에 비슷한 입장이 반복되면서 대중의 시선도 곱지 않다. "몰랐다"는 건 논란으로 불거진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너무 쉬운 변명이 아니냐는 비판이 대다수다. 무지는 면책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0e71cd8fd9b1585cf79eb3d387ec73bc39a509eacd2d13ba31378d6d3e77d08f" dmcf-pid="77Tcjyqylj" dmcf-ptype="general">특히나 옥주현은 최근 해당 논란 외에도 소위 '옥장판 사건'을 다시 해명하는 과정에서 재차 논란을 양산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다. 그로 인해 온수 논란, 호칭 논란 등 다른 논란까지 파묘되는 꼴을 낳았다.</p> <p contents-hash="f07cca85a87fc13bf7a9b7669203708c11344bc745b8ffca72a0d213363a046b" dmcf-pid="zzykAWBWyN" dmcf-ptype="general">성시경의 경우, 무려 14년을 실수로 치부할 수 있냐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또한 연예 외에도 주류 사업 등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사업적으로 무지했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e1b5d43f0017724789e08592c7930b7791bf70d9f62ca707377c7d223fcb745" dmcf-pid="qP0ShpxpW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ND'가 아닌 'AND'이고픈 이현의 노력과 고민 [인터뷰M] 09-16 다음 샤이니 태민, 韓남자솔로 최초 美코첼라 초청…날고기는 18년차[뮤직와치]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