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개인·단체전 동반 ‘한국신기록’ 작성 작성일 09-16 4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한국체대, 남자 대학부 한국신기록<br>소총 3자세 합계 1756점으로 기존 1754점 경신<br>정승우 593점 쏘며 개인 한국신기록도 동시 작성<br>한국 사격 미래가 밝다</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6/0001177863_001_20250916161621847.jpg" alt="" /></span></td></tr><tr><td>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한국체육대학교 김정현, 정승우(개인한국신), 김태경, 방승호(왼쪽부터). 사진 | 대한사격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체대가 사격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역사적인 순간을 완성했다.<br><br>한국체대는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4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50m 소총 3자세에서 총점 1756점을 기록했다.<br><br>기존 한국기록인 1754점(KT, 2022년 실업연맹회장기)을 깨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체대는 정승우, 김정현, 김태경, 방승호가 출전해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br><br>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정승우의 활약이다. 개인 총점 593점을 기록하며 기존 한국기록 591점(KT, 김상도, 2022년 제31회 경찰청장기)을 2점이나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br><br>슬사(무릎쏴) 200점, 복사(엎드려쏴), 198점, 입사(서서쏴) 195점이라는 안정적인 기록과 함께 X10점을 31발이나 기록하는 정확성까지 보여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br><br>김정현 역시 583점으로 본선 2위에 올라 한국체대의 신기록 달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태경도 580점으로 본선 4위를 기록,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세 선수의 점수를 합산한 1756점은 2위 청주대(1737점)와 19점이라는 큰 격차를 보이며 한국체대의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했다.<br><br>경기가 끝난 후 한국체대 이동준 교수는 “선수들이 평소 훈련에서 보여준 실력을 대회에서 그대로 발휘해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원규 감독은 “특히 정승우의 개인 한국신기록은 선수 개인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며 기뻐했다.<br><br>한국체대의 이번 기록은 대학 사격계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br><br>특히 젊은 선수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내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향한 한국 사격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대, 남자 50m 소총 3자세 개인·단체 한국신기록 09-16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