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토요일 경기, 시청률 동시간대 1위 … 한국 테니스 흥행 가능성 확인 작성일 09-16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6/0000011562_001_202509161615095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지난 12~13일 춘천 송암테니스 센터코트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한국-카자흐스탄의 남자테니스 대표팀 경기의 시청률이 발표됐다. 특히 토요일(13일) 데이비스컵 경기가 생중계 된 오후 1~5시 시청률이 0.249를 기록, 7개 스포츠 채널의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시간대에 열린 프로배구 컵대회 개막전 중계 시청률(0.152)도 앞질렀다. 12일에도 데이비스컵 경기의 시청률은 0.107로, 테니스 경기를 중계한 tvN 스포츠 채널의 당일 프로그램 중에서 1위였다.<br><br>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정현, 권순우 선수 등 기존 스타선수의 부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전극의 발판을 놓은 남지성-박의성 복식조의 환상적인 호흡까지 국가대표팀 경기의 묘미가 잘 드러난 명승부"라며 "방송사와 여러 후원사 등에서 팬들의 많은 관심과 높은 시청률에 고무됐다"고 전했다.<br><br>협회는 이번 시청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다른 프로 구기종목과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협회는 중계 채널의 다변화, 소셜 플랫폼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브랜드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새로운 파트너십 형태의 개발 등으로 테니스 콘텐츠의 활용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6m30 新’ 인간 새, 한계는 없다…적수 없는 듀플랜티스 세계 3연패 09-1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유망 스포츠 기업 투자 유치 지원…'2025 스포츠산업 투자 매칭 상담회' 개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