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신입 채용에 삼성전자 저연차들 '술렁' 작성일 09-16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하이닉스 22일부터 서류 접수<br>삼성전자 DS '나우톡' 들썩 들썩<br>하닉 탈락 후 삼성 왔던 저연차들<br>"이번엔 기필코 하이닉스 가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r3NTzTTF"> <p contents-hash="08a9ef78b8e121c03ac3f4e394ccef41a9b2232b806b8c6c20037c6e20b51bbe" dmcf-pid="tBm0jyqylt"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자 삼성전자의 저연차 직원들이 술렁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7a50be8c8d38e422fcea7d801263c0fd6c2b31da549593ca1d8a8cffeccd74c" dmcf-pid="FbspAWBWy1" dmcf-ptype="general">1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사내 게시판인 '나우톡'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의 신입사원 채용 소식과 전형 통과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37e1859fe4627d71fbd72944b9ee8225251cd8ca405368bffa448c24eb0cce" dmcf-pid="3KOUcYbY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에 지원하는 삼성전자 직원을 그린 그림. [사진=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inews24/20250916163315498ucxu.jpg" data-org-width="270" dmcf-mid="5vnvQEHE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inews24/20250916163315498uc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에 지원하는 삼성전자 직원을 그린 그림. [사진=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ff947165a7750d0a2091cabbdf136e9bbc943b1c02dcaad3214f3aa11ccffb" dmcf-pid="09IukGKGTZ"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DS부문 소속 한 직원은 "입사한 지 2~3년 정도 된 저연차들은 물론 4년차 연구직들까지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이들이 꽤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e0891576f83f850315716321833c88af2dc286357f8e390ff25b4316f74b44" dmcf-pid="pWeC4jyjCX"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삼성전자 DS부문 직원도 "최근 화제가 된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을 보면서 다들 관심이 크다"며 "두 회사 모두 합격해 삼성을 선택했거나, 2년 전에는 SK하이닉스에 탈락했던 사람들도 이번엔 기필고 가겠다고들 한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f40f2e8e9091a8cdbb141812b27857ac88ba62d5729aa94aefd57bc5827899b" dmcf-pid="UYdh8AWAlH"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서 2~3년의 경력을 쌓았더라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SK하이닉스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d7a7ca93dd58e280168d331a2149599ede84a1b7e1affa439c124baf4bda96c" dmcf-pid="uGJl6cYchG"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에서 예상하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이익은 37조~40조원안팎이다. 이 가운데 10%를 재원으로 내년 초 지급하는 성과급은 1인당 평균 1억원대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bb39c3d82afb789aa6637914c3142201078894a755198351d110c144b79fb0f8" dmcf-pid="7HiSPkGkSY"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파격적인 보상은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대상 채용 행사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c42fbfeaa63add52111babf597662167cf36d2aae18d7a773d033aca3afc8c26" dmcf-pid="zXnvQEHEWW" dmcf-ptype="general">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선 SK하이닉스가 세계 D램 시장 1위를 차지한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cd641bd8d4ce77a82e3fd10521c47d0456e9cfb21d26ba052742ca918ddaf5c5" dmcf-pid="qZLTxDXDhy"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부터 테크인사이츠, 트렌드포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들의 보고서에서 매출 기준 D램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a2f7448b7aec8c341c6baf5316ef34d9d6733144c3b1cb7229cd93affea11d18" dmcf-pid="B5oyMwZwST" dmcf-ptype="general">전체 D램 생산 능력은 삼성전자가 더 크지만, SK하이닉스는 값비싼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1623d102dd81397e40f77061292bd81f7eac0630097b13d275b7a73c3e9c5c1" dmcf-pid="b1gWRr5rhv"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계에선 불과 3~5년 전 만해도 양사의 입장이 정반대였다는 반응도 나온다. 과거에는 삼성전자 신입 채용에 SK하이닉스 저연차 직원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b949e6f620b255d2d1f7ed7b3e8b049519b6a78d4f56e2b6407ec56e9515189" dmcf-pid="KtaYem1mvS"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내년 1~2월 입사가 가능한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2642525d261eb049f0e3ffa9472eb6775193a7c338385a92a0e9a4ffa84142d" dmcf-pid="9J5PTzdzll" dmcf-ptype="general">한편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사상 최고치인 34만8000원으로 정규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5.14%나 오른 가격이다. 삼성전자 주가도 전일보다 3.79% 오른 7만8400원을 기록했다.</p> <address contents-hash="c1db8c2ab458e43a6b208edb6530e4c257bad58c62d9a2a9bcb0059285ded4de" dmcf-pid="2i1QyqJqhh"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는 AI가 아니었다. 정체는 '앵귈라?' 09-16 다음 안세영, 세계선수권 아쉬움 딛고 재도약…중국 마스터스 16강 안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