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정태순 신임 총재 추대…23일 임시 이사회 개최 작성일 09-1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제 개편…4년 임기 이사장직 업무 수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6/0008489933_001_20250916164312665.jpg" alt="" /><em class="img_desc">정태순 한국기원 부총재.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1년여 간 수장이 공석이었던 한국기원이 새 총재를 뽑는다.<br><br>1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 사옥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정태순 부총재를 신임 총재로 추대할 예정이다.<br><br>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또 총재직을 폐지하고 이사장직을 신설하는 방안으로 직제 개편안도 의결할 예정이다.<br><br>이로써 정태순 부총재는 이사장 직함으로 임기 4년 동안 한국기원을 이끌 전망이다.<br><br>해운 전문업체 장금상선 회장인 정태순 부총재는 지난해 11월 한국기원 임원진에 합류한 뒤 바둑 발전에 기여했다.<br><br>정 부총재는 최근 한국기원이 새로 입주한 사옥 매입에 상당한 재정 지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어린이 교육사업, 치매 연구 등 한국기원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였다.<br><br>한편 한국기원은 지난해 7월 임채정 총재 퇴임 이후 후임을 찾지 못해 1년 넘게 김인한 부총재가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관련자료 이전 임실군청,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금2·은1·동1 획득 09-16 다음 빅뱅, 코첼라 완전체 출격… '데뷔 20주년' 왕의 귀환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