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협의회, 청년세대와 전력반도체 미래 탐색 작성일 09-1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탄화규소학술회의 자체 프로그램 이채<br>전국 관심 쏠린 시그니처 특화 프로그램<br>벡스코 ‘반도체 사이언스’ 대학생 열기<br>사용자 맞춤형 문제해결 등 중요성 공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U0yqJq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b4a09049be15291c7ef73803083beee27936eca6007cc6601a6c231a195ba" dmcf-pid="6IupWBiB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5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자체 개설한 ‘반도체 사이언스’에 지역 대학생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6019ncqv.jpg" data-org-width="600" dmcf-mid="xkCsgSuS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6019nc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5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자체 개설한 ‘반도체 사이언스’에 지역 대학생들이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31ac08b8d6a9126206d712e3d3e9a766736632717bdbb44babda8cb76e46e6" dmcf-pid="PC7UYbnbWD" dmcf-ptype="general"><br>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탄화규소(SiC) 반도체 분야 세계 최대 학술대회인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2025)’에 참석해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은 전력반도체의 미래 전략을 직접 알아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가능성까지 타진했다.</p> <p contents-hash="04b979a6cb085eb1c397efd115f0948dec0f5f6e5d7e48551fa4aff75310d434" dmcf-pid="QSBzX2g2vE" dmcf-ptype="general">부산과학기술협의회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ICSCRM2025 운영위원회와 연계해 대회 현장에서 ‘반도체 사이언스’를 마련했다. 이는 협의회와 부산시가 공동 운영하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의 2025년 세 번째 시그니처 특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31122057868a9ba548085629504b2b25d30b65fbf5c5cf8d371c0b88d72e1f18" dmcf-pid="xvbqZVaVlk" dmcf-ptype="general">ICSCRM2025 개막 이틀째인 1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과 컨벤션홀 등지에서 온종일 열린 ‘반도체 사이언스’에는 동아대 동의대 국립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등 6개 대학 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들 학생은 전력반도체의 원리와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전문 강연 등을 접했다. 전기차는 물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술로 활용될 차세대 반도체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다룬 자리였다.</p> <p contents-hash="a5d76a0ab9575f3673f77d44c1a859afbfc4f35b01340b5eca214905d74af385" dmcf-pid="yPrDiI3Iyc" dmcf-ptype="general">1987년 시작된 ICSCRM은 그동안 미국 유럽 일본에서 열렸는데, 이번에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부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 도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7750798bfb030dff3c32037bfb0f011cabb24f183483d42c92cb59bc54e48" dmcf-pid="WQmwnC0C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2025)’ 본회의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7308ixlv.jpg" data-org-width="600" dmcf-mid="zdupWBiB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7308ix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2025)’ 본회의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924c1de9a640e9621ca03af01e95f835bad15bf169cfd68d611d6eac4e686" dmcf-pid="YxsrLhphTj" dmcf-ptype="general"><br>학생들은 15일 오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ICSCRM2025 본회의에 참석해 삼성전자 스티븐 홍 부사장의 기조강연 내용을 주목했다. 홍 부사장은 반도체와 에너지의 상관관계와 그 효용성을 언급한 뒤 4대 미래 전략을 역설했다.</p> <p contents-hash="63fb99223f5debf5c7f7ac3f4c66e0cd4c074873cfeacc6f7d27aaeec0253d89" dmcf-pid="GMOmolUlTN" dmcf-ptype="general">그는 제품의 성능(Perfomance)과 질(Quality) 가격(Cost), 그리고 사용자 맞춤형 문제 해결(Customed solution)을 향후 반도체 생산의 4대 전략으로 꼽았다. 이 같은 전략은 비단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미래 진로를 탐색 중인 학생들에게 울림 큰 메시지로 다가오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e0a584c8417cc5728c63cd135b9fad06d9c243a7fc9808c492b8b8717c941353" dmcf-pid="HRIsgSuSTa"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벡스코 제1전시장 316호 강의실에서 이어진 전문가와의 강연 및 토론 자리도 알차게 진행됐다.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우수 인재 활용 방안과 함께 국내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의 운용 실태와 중소기업 현장의 고민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오용섭(동의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는 부산지역 전력반도체의 발전 전망과 청년세대에 요구되는 도전 의식 등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면서 참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자유토론에서 반도체 소재 부품 장치(소부장) 산업 분야 취업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01d10e56489822361e219e541724d58fede91f652fdc34960a021c789d3809" dmcf-pid="XeCOav7v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6호 강의실에서 ‘반도체 사이언스’ 전문가 좌담이 열리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8614xzbo.jpg" data-org-width="600" dmcf-mid="4JJe9olo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kookje/20250916164518614xz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16호 강의실에서 ‘반도체 사이언스’ 전문가 좌담이 열리고 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36b319ee2cece9335ee535b5e4f171bc691aeee34cc7a8f25e024467b29785" dmcf-pid="ZdhINTzTho" dmcf-ptype="general"><br>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관심을 쏟는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의 시그니처 특화 프로그램은 ‘매직 사이언스’(6월 20~22일 영화의전당 Busan Sci-Magic Show), ‘뮤직 사이언스’(9월 7일 캠퍼스디 부산 앙상블 콘서트, 14일 부산문화회관 드림 사이언스)에 이어 이번 ‘반도체 사이언스’ 등 세 개 항목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0a5c4f82ecc8aa895874fe938f4da406dead6336d18310ecf429806e47bb28ba" dmcf-pid="5r3tSuRuhL" dmcf-ptype="general">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여해 올해 예정된 네 번째 시그니처 특화 프로그램인 ‘사이언스 토크 in 시네마’(9월 18~21일 남포동 BIFF광장 부스 운영, 21일 메가박스 부산극장 올데이 시네마)를 개설한다.</p> <p contents-hash="16b362156738620b651b62724dd93553aa304ad32b6215402e1e2dcbfefef64b" dmcf-pid="1m0Fv7e7Sn" dmcf-ptype="general">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 이민영 팀장은 “올해 진행한 시그니처 특화 프로그램의 성과와 미흡한 점을 분석해 내년에는 미래 지향적인 아이템을 내놓겠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대표 리듬게임 '오투잼', 7년만에 새 앨범 '비욘드 더 리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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