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서울대 교수, “AI 전략의 목적 중심 전환 필요하다” 작성일 09-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91WBiB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1aa366b203e96e368d6a76786b72dc686057f4409f3ac5e038ffb46b0aef0" dmcf-pid="BS2tYbnb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IT리더스포럼 9월 정기조찬회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AI·AX의 전략적 방향 -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AI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timesi/20250916170252058erqx.jpg" data-org-width="700" dmcf-mid="70thwZVZ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timesi/20250916170252058er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IT리더스포럼 9월 정기조찬회가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AI·AX의 전략적 방향 -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AI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ccb7499c14651a8799a5218b2579a74f23d20c565a29b1179f90e747592df0" dmcf-pid="bszGlUMUr3" dmcf-ptype="general">“기술은 수단일 뿐이며, 최종 목적은 인류의 지속가능성 확보여야 합니다. CES와 세계적 흐름은 인류안보와 같이 '목적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f165e9efd1cdeaee89db70440edcfc5df284b4f0690cea2525bd204b618739c" dmcf-pid="KOqHSuRuDF" dmcf-ptype="general">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IT리더스포럼 9월 정기조찬회'에서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인공지능(AI)/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5f158961975250ad30342083af6214d59ba4ed8f873938dbe3d72b421b2d0445" dmcf-pid="9IBXv7e7Ot"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기술 자체에만 집착하는 현재의 AI 담론을 경계하고, 보다 큰 틀에서 인류가 추구하는 목적 중심으로 AI 전략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96853f39fa1a7d8f066f9de6a25bf2f5425bb34a3bfae51d4e3bff1da91dd1c" dmcf-pid="2CbZTzdzE1"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 그린 대전환과 기후위기, 라이프와 문명 대전환이라는 세 가지 변화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이 변화들이 결합되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85d3348dc1ec1e250d259f45a082939d58357f1c10f7d52f5fcd2347bee6c8bf" dmcf-pid="VhK5yqJqE5"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미국·중국의 AI 패권 전쟁은 기술 중심 전쟁이며, 그 전쟁에 단순히 참여해 3위권을 노리는 전략은 의미가 없다”며 “한국도 특정 분야 미션 중심의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9704d8419b28b4b1716141234cebf2f5cf06d060bde5056bc2014cbb2667626" dmcf-pid="fl91WBiBOZ"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제조, 의료, 교육, 문화 같은 특정 산업에서 도메인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하는 버티컬 AI가 한국의 기회가 될 수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8623b4bce3d78d2a425b14788e2928c84ba42140af97f6807d736c30df2dbb" dmcf-pid="4S2tYbnb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timesi/20250916170253328lont.jpg" data-org-width="700" dmcf-mid="z2dKUMwMO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etimesi/20250916170253328lo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b97352e313da4d636a2dc5d78bb20a9e662379b615c0f1a568c7274bdcd4b4" dmcf-pid="8vVFGKLKwH"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한국은 산업용 버티컬 AI와 AX에서 세계 최강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산업 AI와 산업 AX는 전혀 다른 영역이다. 글로벌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따라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특정 산업에서 목적 지향적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b43cb876d36ec1f8ca7d14a274c6b9b7f270f44d916b272c095c51f87ba89bc5" dmcf-pid="6Tf3H9o9D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산업별 공통 블록과 특화 블록을 나누어 데이터 표준을 만들고, 기업과 현장이 협업해 유스케이스(활용사례) 기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0e7328f522f283e9afd4cd1f872aa6fb9e41d737e2f2b1fc0ab9c4aff221fa1e" dmcf-pid="Py40X2g2OY"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데이터 전략과 관련해 “예지보전, 리콜 추적성, 탄소 배출 모니터링 같은 유스케이스를 먼저 정한 다음, 그에 맞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야 한다”며 “독일은 산업별 유스케이스에 맞춰 데이터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031e56c7900c3808c03081ef5f776a53c4f7c887fd4dd61afc2d2202c73755" dmcf-pid="QW8pZVaVrW" dmcf-ptype="general">주 교수는 결론적으로 “국가 정책과 연구개발(R&D)와 정책이 목적 중심적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한국은 제조업 강국으로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와 산업 특화 에이전트 AI에서 퍼스트무버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355f20a7dd078cfc95653f39d39e248627f89b23990805a7c981039717e6e4e6" dmcf-pid="xY6U5fNfDy"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해킹그룹 타깃된 한국 09-16 다음 '대체불가' 엄정화라 가능했다..'닥터 차정숙'이어 '금쪽같은 내 스타'까지 성공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