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영애, 고현정과 맞붙는다…26년 만에 복귀라더니 "KBS서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 ('은수좋은날') 작성일 09-1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Igem1mZa">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VHcGlUMU5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a26015afd19bec6cf51024faf1343667c803bec1d1ab0f71bbcdfa2e159fd9" dmcf-pid="fXkHSuRu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0356udmm.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g9uRrR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0356ud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6ddc226326737d36f33b36af23f13593cbfca11a3c7bc911b5766d050ab07f" dmcf-pid="4ZEXv7e7GL" dmcf-ptype="general"><br><br>26년 만에 KBS로 복귀한 배우 이영애가 동갑내기 고현정과 정면 승부에 맞선다. 올 한해 "KBS에서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은수 좋은 날'이 목표 시청률은 15%라고 밝혔다. <br><br>16일 서울시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와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이 참석했다. <br><br>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br><br>극 중 이영애는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 주부 강은수 역을, 김영광은 낮에는 방과후 미술강사지만 밤에는 유명한 클럽MD로 활동하는 이경 역을 맡았다. <br><br>송현욱 감독은 연출을 맡은 이유에 대해 "우연히 제작사 대표로부터 대본을 받았는데 읽다 보니 멈출 수 없어 앉은 자리에서 11부까지 몰아봤다. 그만큼 재미와 몰입감이 커서 빠듯한 일정에도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범한 주부의 일상에 마약가방이 떨어지면서 가치관이 흔들리는 이야기가 이 작품만의 차별화된 지점"이라고 소개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400f166e0f6fd270fa792562e36d0593dea653138ff4edfd096b834b7c2ea" dmcf-pid="85DZTzdz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1710ev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UyI3P3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1710ev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65f96892175379862a1ab6c6a17d0dd255e3166ef4ea79b209daedb7e4c7e5" dmcf-pid="61w5yqJqHi" dmcf-ptype="general"><br><br>이영애는 '초대' 이후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이영애는 "작품을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일단 재미 있었다. 평범한 가정 주부의 현실 속에서 마약 가방을 앞에 두고 사람이 얼마나 나약해지고 수많은 갈등과 고민들이 이어지는 것과 가정의 해체를 앞두고 있을 때 (마약이) 사회에 조금씩 크나큰 파장을 일으키는 문제이기 때문에 같이 고민해보고 싶었다. 드라마로서 가볍지 않게 무겁게 만들어주셨다. 보면서 같이 고민하고 재미있게 드라마도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작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r><br>그러면서 이영애는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정 주부 역할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접근해보고 싶었다는 장점이 있었다. 작품이 재밌었고 완성도가 아주 높았다"며 "KBS에서 올 한해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이기도 하고 하반기에 시청자가 집중도있고 관심있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일 것 같아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믿으셔도 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0d80b930d39a3f664182f4ec3b99b5e37009958171530472347e90616b768" dmcf-pid="Ptr1WBiB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2974jdc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o4BiIi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2974jd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130c6b072a3c1bbcbb9e2d460f95c8d2fb3df84ac8f26dbe16aba7c46ea59" dmcf-pid="QFmtYbnbHd" dmcf-ptype="general"><br>극 중 박용우는 광남서 마약수사팀 팀장 장구 역할을 맡았다. 박용우는 "배우는 작품을 처음 만날 때 대본을 통해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보자마자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대본은 객관적으로 많지 않다. '은수 좋은 날'은 몇 년 만에 그런 마음이 든 작품이었다"고 입을 열었다.<br><br>이어 박용우는 "(경찰이라는 역할이) 흔히 볼 수 있는 직업군인데 일상적이고 뻔한 것들을 특별하게 묘사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인데도 매 상황마다 긴장감 있게 '어떻게 이렇게 묘사할 수 있지?' 했던 것 같다. 계속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예상치 못한 스토리로 이어지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br><br>이영애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에 출연 중인 고현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동시간대 맞대결에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영애는 "오랫동안 해왔던 여배우로서 같이 어깨동무하고 오랫동안 같이 갔으면 좋겠다. 좋은 자극이 분명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기운을 받아서 저희 작품도 잘 될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br><br>이어 같이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영광에 대해서는 "연기할 수 있는 면이 많아서 상대하는 입장으로서 여러 가지 감정을 갖고 다양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또 (김영광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이어서 많이 배웠다. 대본 이상의 연기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줘서 참 좋았다"고 칭찬했다. <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cdd28b31677d46f3def7cd2472de0168370c3263ab7201ddab3f990c114283" dmcf-pid="x3sFGKLK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4234mkja.jpg" data-org-width="1200" dmcf-mid="99mnxDXD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10asia/20250916170254234mk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816eca03ec4f7efd43d89d5ba9ede11cfc9c9003808cfa7fb0ccc81cbf5b49" dmcf-pid="ynqiQEHE5R" dmcf-ptype="general"><br><br>이에 김영광은 "이영애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돼서 영광이고 너무 좋았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이영애 선배님이 한다고 하셔서 '제가 감히 어떻게 이영애 선배님과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게 됐다. 정말 목소리가 좋으시다. 그 목소리 만으로도 설명이 다 되고 그런 정보에 대해서 개연성을 갖고 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했고 연기하면서 듣는 데 너무 편했다. 아주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br><br>마지막으로 송현욱 감독은 목표 시청률에 대해 "매회 시청률이 조금씩 올라서 목표는 12-1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시고 저희가 만든 작품의 스토리와 대본에 충실해서 잘 찍었다면 그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br><br>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토) 밤 9시 20분 첫 방송 된다.<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늘어나는 PPP 수요, 관리 역량도 중요…통합 MSP 사업자 선정한다 09-16 다음 글로벌 해킹그룹 타깃된 한국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