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마라톤, 참가 접수 몰려 홈페이지 중단···"최고 수준 대회 목표 부끄러워" 작성일 09-16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5/09/16/0000042883_002_20250916172111188.jpg" alt="" /></span><br><span>세계 최고 수준 대회를 목표로 상금 규모를 확대한 대구마라톤대회가 참가 접수부터 삐걱거리며 자존심을 구겼습니다.</span><br><br>2026년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을 출발해 대구 시내를 달리는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위해 사전 접수가 9월 15일부터 시작됐지만, 홈페이지가 일시 중단되면서 결국 사전 접수 일정은 변경됩니다. <br><br>사람들이 일시에 몰려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르겠다는 목표는 시작부터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br><br>대회 주최 측은 접속자 급증으로 장애가 발생했다며 서버 점검을 마무리하고 9월 17일 오전부터 홈페이지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풀 코스와 단체접수는 홈페이지가 정상화된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일반 참가자가 많은 10km, 건강달리기는 22일 월요일부터 접수가 가능합니다. <br><br>앞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새해 첫 대회로 대구마라톤을 정착시키고, 세계 6대 마라톤 대회로 격상시키기 위해 우승 상금도 20만 달러로 높이겠다고 2025년 대회 직후, 밝혔습니다. <br><br>세계적인 대회를 위한 목표에 비해, 준비 단계부터 흔들린 대구마라톤이 다시 시작되는 접수는 차질 없이 진행될지 관심이 쏠립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미's 픽] 국가AI전략위원회, 분과 위원도 구성 완료…'AI 액션플랜' 완성도 높일까 09-16 다음 3년 연속 암표 판매 1위 공연 ‘싸이’… 공연·스포츠 암표 기승에 제도 개선 시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