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 날았다…6m30 세계신기록 작성일 09-16 38 목록 [앵커]<br><br>세계 최고의 장대 높이뛰기 스타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이번엔 6m 30의 바를 넘어섰습니다.<br><br>무려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작성인데요.<br><br>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육상 세계선수권에서 명장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짓고 바를 6m30으로 올린 듀플랜티스.<br><br>벽을 타듯 끝없이 올라가 기어코 자신의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수립합니다.<br><br>지난 8월 12일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세운 자신의 기록 6m29를 한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br><br><아먼드 듀플랜티스 / 스웨덴> "6m30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딱 떨어지는 수치이고 장대높이뛰기의 새로운 장벽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확실히 29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고, 그냥 좋습니다."<br><br>세계신기록으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한 듀플랜티스, 이 종목 3연패를 달성한 건 두번째로, 앞서 '인간새'로 불리던 세르게이 붑카는 무려 6연패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br><br>남자 장대 높이뛰기 실내외를 통틀어 1위부터 14위는 모두 듀플랜티스의 것. 특히 올 한해에만 네 차례 기록을 경신하며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br><br>3000m 장애물 예선 경기 도중 넘어져 뒤따라 오던 선수에게 얼굴을 짓밟힌 조디 비미시.<br><br>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결선까지 오른 비미시는 막판 200m를 남기고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수피아네 엘 바칼리를 잡아내는 대역전극을 썼습니다.<br><br>비미시는 뉴질랜드 육상 트랙 종목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결승선을 눈앞에 둔 독일의 아마날 페트로스. 바로 뒤에서 탄자니아의 알폰스 심부가 무섭게 속도를 냅니다.<br><br>페트로스는 고꾸라지며 결승 테이프를 끊어냈지만 마라톤 사상 첫 사진 판독까지 간 끝에 금메달은 0.03초차 심부의 몫이었습니다.<br><br>탄자니아 선수가 세계선수권 우승을 한건 처음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현정]<br><br>#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듀플랜티스 #비미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체대 사격팀, 50m 소총 3자세서 개인·단체 한국신기록 동시 달성 09-16 다음 한국 역전승 데이비스컵 테니스, 동시간 스포츠 채널 시청률 1위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