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후배 따라잡기 작성일 09-16 3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4회전 ○ 이지현 9단 ● 안성준 9단 초점5(55~6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6/0005559632_001_20250916180630716.jpg" alt="" /></span><br><br>안성준은 서른넷에서 하루가 지났다. 16일이 생일이었다. 승부 세계에 들어온 지 17년이 흘렀다. 2012년 프로 4년생일 때 남녀노소가 나오는 큰 대회에서 처음 우승하고 4단에 올랐다. 2020년 KBS바둑왕전에서 2위를 하며 9단에 올랐다. 돌아보면 KBS바둑왕전에서는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 신진서 시대 첫해였다. 한 해 승률 최고 기록을 바꾸려 달려가던 신진서를 넘지 못했다.<br><br>안성준은 한 살 아래 이지현과 겨뤄서도 좀 밀렸다. 2승을 하는 동안 4패를 맞았다. 4승째를 올린 이지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가 됐고 금메달까지 따냈다. 이지현 따라잡기는 2023년부터였다. 2023년 3연승으로 5승4패로 앞서더니 2024년 2연승을 더했다. 2025년 들어 이지현이 5연패를 끝내는 5승째를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6/0005559632_002_20250916180630753.jpg" alt="" /></span><br><br>백 모양 속으로 들어간 흑55가 갇혔다. 하지만 숨소리를 내지 않을 뿐 생명이 다한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백56으로는 <참고 1도> 1에 받는 것이 바르다고 알려준다. 백62로 지켜 <참고 2도> 흑1로 움직여 소란을 피우는 수를 막았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담금질' OK 읏맨 럭비단, 日 전지훈련서 전력 강화 및 연습경기 실시 09-16 다음 시비옹테크·라두카누 초청해놓고…비 줄줄 새는 선수식당 ‘망신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