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미는 황인수, UFC 문 깬다!… "거의 다 왔습니다" 작성일 09-1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UFC 등용문 DWCS 출전… '코리안 좀비', 함께 美 원정<br>정찬성, SNS에 황인수 훈련·동선 영상 잇따라 게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6/0004066894_001_20250916181014024.jpg" alt="" /><em class="img_desc">황인수(사진 오른쪽)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에서 패디 맥코리와 맞붙는다. 사진은 계체 후 포즈를 잡는 두 선수. 정찬성 SNS 캡처 </em></span><br>UFC 레전드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은 대한민국 파이터가 UFC 계약이 걸린 인생 경기에 나선다. 주인공은 '레전더리' 황인수(31).<br> <br>그는 한국 격투 단체 로드FC의 미들급 챔피언 출신의 파이터다. 격투 전적은 8승 1패(6KO 2판정)를 자랑한다.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에서 패디 맥코리(27·아일랜드)와 맞붙는다.<br> <br>DWCS는 UFC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17년 첫선을 보였다. 단판 승부를 벌여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UFC와 계약할 수 있다.<br> <br>지금까지 아홉 시즌을 통해 UFC 웰터급(77.1㎏)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포함해 총 308명의 선수가 UFC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25경기가 펼쳐졌고, 21명이 계약했다. 승자의 계약률은 80%다. 다만 패해도 명승부를 보여줄 경우 계약 가능성이 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6/0004066894_002_20250916181014085.jpg" alt="" /><em class="img_desc">황인수(사진 왼쪽) vs 패디 맥코리 홍보 포스터. UFC 제공</em></span><br>황인수, 맥코리는 16일 84.4kg으로 미들급(83.9kg)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두 선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페어 플레이를 다짐했다.<br> <br>황인수는 지난 3달간 정찬성의 체육관(코리안좀비 MMA)에서 지옥 훈련을 하며 이번 대결을 준비했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한 종합격투기(MMA) 레전드다. 한국 MM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그는 지난 3달간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세컨드를 맡아 시합에 관여한다. 특히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황인수 관련 영상을 잇따라 올리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br> <br>정찬성의 유튜브 채널(정찬성 Korean Zombie)에는 '사고 치고 오겠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첫날', '거의 다 왔습니다', '파이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등의 제목이 달린 황인수 관련 동영상이 잇따라 게시돼 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6/0004066894_003_20250916181014121.jpg" alt="" /><em class="img_desc">정찬성(사진 왼쪽)과 훈련 중인 황인수. 정찬성 SNS 영상 캡처</em></span><br>이번 시합과 관련 황인수는 "지난 시합들과 비교해 절박함이 차원이 다르다"고 다소 긴장된 소감을 전하면서도 "솔직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힘든 시합이 없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5일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이기고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 <br>상대 패디 맥코리는 6승 1패의 전적을 자랑한다. 신장 191㎝로 황인수보다 9㎝나 큰 장신의 파이터다. 8살 때부터 복싱을 수련했고 17살에 MMA에 입문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시작 벨이 울리자마자 경기를 끝낼 각오로 훈련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br> <br>현지 도박사들은 3 대 7로 황인수의 열세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석현은 2 대 8의 예상을 뒤엎고 UFC 계약에 성공했다. 황인수가 이번에 계약에 성공한다면 고석현에 이은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한국인 파이터가 된다. 그의 출전 경기는 17일 오전 9시부터 UFC 파이트패스에서 생중계된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행 09-16 다음 식당서 물 새고, 코트마다 바운드 속도 다르고... 국제적 망신살 뻗친 코리아오픈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