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마친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안착 작성일 09-16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6/0003469539_001_2025091618221491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을 가뿐히 통과하며 대회 2연패를 위한 진군을 시작했다. EPA=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 제패 무산의 아쉬움을 딛고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목표로 다시금 시동을 걸었다. <br> <br> 안세영은 16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수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니다이라 나츠키(일본)에 게임스코어 2-0(21-13 21-13)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br> <br> 1세트 초반 치열한 탐색전을 진행한 안세영은 6-7로 뒤진 상황에서 잇달아 7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려 21-13으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br> <br> 안세영은 1세트 6-7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내며 격차를 벌렸고,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도 일찌감치 점수 차를 벌려 리드를 유지한 끝에 8점 차로 마무리했다. <br> <br> 안세영은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대회 2연패에 도전했지만 4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에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그쳤다. 이후 휴식 시간을 갖고 잔부상 치료 및 컨디션 재정비를 진행한 뒤 중국 마스터스를 통해 국제대회에 복귀했다. <br> <br> 여자 단식에서 최정상권에 여러 명이 포진한 중국의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지만,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의 경험과 자신감은 여전하다. 껄끄러운 상대인 중국 선수들과는 대진표상 결승에서나 만날 가능성이 높다. 4강에선 일본의 강자 야마구치 아카네와 격돌할 전망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 ‘본격화’ 09-16 다음 '탤런트 한상진·펜싱 김정환·쇼트트랙 곽윤기 등'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회의 개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