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업데이트, 서로 다른 목적....삼성은 AI 맞춤형, 애플은 화면 디자인에 초점 작성일 09-16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와 애플 운영체제, 유저 인터페이스 업데이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4n2gSg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bc9fc4e38b202d2a8fbeeedf637ab81984a04209ec5f3a380306fac2cadc50" dmcf-pid="8h8LVava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과 애플 '아이폰'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49695forh.jpg" data-org-width="623" dmcf-mid="FwtUTzdz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49695fo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과 애플 '아이폰'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d685e42adf2f6cfe022c2ee174abe1c8b255927739d697de59d70ac1c50ad" dmcf-pid="6pAhav7vHP" dmcf-ptype="general">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 1~2위인 삼성전자와 애플이 16일 각각 스마트폰 운영체제와 UI(유저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같은 날 업데이트가 진행되지만 두 업체가 노리는 목적은 다르다. 삼성전자는 AI 맞춤형 기능, 애플은 화면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b8b27ae7dee6b0f547eabf4a4fb312f8fc2ccb105a313ecd1dd53d4678db61a3" dmcf-pid="PUclNTzT5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원(One) UI 8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AI 기능, 고도화된 멀티모달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것이 ‘나우 브리프(Now Brief)’다. 현재 교통 상황, 주요 알림, 헬스 등 더 많은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사용자의 구독 현황과 관심사에 맞춰 음악과 영상도 추천해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200629212f39cbdb1c449027e9b3012fb5e2014ff965733c2b377c31bca08" dmcf-pid="QukSjyqy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에 적용되는 원 UI 8의 나우 브리프 기능.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50943eaqp.jpg" data-org-width="1440" dmcf-mid="VWfi9olo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50943ea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에 적용되는 원 UI 8의 나우 브리프 기능.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59a04fe9e6c08ee0de6e29b32baf2cfacf79a7ceda05f866d6c2757acd1ec2" dmcf-pid="x7EvAWBWG4" dmcf-ptype="general">특히 구글의 인공지능(AI)인 ‘제미나이 라이브’를 탑재해 사용자의 요청에 즉각적인 음성 답변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화면에서 동그라미만 치면 AI가 답변하는 ‘서클 투 서치’ 기능도 확대된다. 서클 투 서치를 통해 현재 보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 번역할 수 있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이에 맞춰 번역도 자동으로 실행된다. AI를 통해 생성된 결과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띄워주거나 화면을 분할해 보여주는 ‘AI 결과 뷰’ 기능도 도입됐다.</p> <p contents-hash="225634f4e7d8d13071b50ef7e5a15bb8bf7e22bea9adb71845b3e102654374d2" dmcf-pid="ykzPUMwM1f"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은 AI 기능보다는 화면 내 아이콘과 대화창 디자인, 통화 중 대기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애플은 이번 iOS 26을 내놓으며 2013년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내부 디자인 개편을 진행했다. 물방울처럼 빛 굴절 효과를 나타내는 디자인인 ‘리퀴드 글래스’가 도입됐다. 아이콘과 메뉴 전반이 반투명 처리돼 주변 빛과 색상을 반사하고 굴절하는 식으로 보여진다. 또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배터리 소모를 조정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70e4030f135c4d4313e022c81e439c7fb45ca811dfef635c312b03f96ad0c" dmcf-pid="WEqQuRrR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리퀴드 글래스.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52208rykh.jpg" data-org-width="1920" dmcf-mid="f2l1I3P3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chosun/20250916182152208ry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리퀴드 글래스.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87ed8f10782eda95b64a5d1eeef6f56db60b4f05aaa694ada1c711ed436bca" dmcf-pid="YDBx7eme52" dmcf-ptype="general">메시지 앱에서는 그룹 채팅 입력 상태 표시, 그룹 채팅 투표, 메시지 창 배경 지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특히 전화 앱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아이폰이 자체 음성 안내로 전화를 건 목적을 물어보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이 도입됐다. 고객센터 등에서 연결 대기를 할 때 자동으로 상담원과 연결되면 알림을 보내 주는 ‘홀드 어시스트’ 기능도 탑재됐다. 전화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다른 언어로 전환하는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페이스타임 중에는 실시간으로 번역된 자막이 화면에 나타나고, 전화 통화에서는 오디오가 실시간으로 번역돼 스피커로 들려준다.</p> <p contents-hash="8cc4efc00579d4bc8b36350669c59882f9f9834a6803c470b62f87a15c8be732" dmcf-pid="GwbMzdsd19"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AI 기능을 바탕으로 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했고, 애플은 스마트폰 기능 자체에 집중한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원회 공식 출범…AI 액션플랜·10조 예산 본격 가동 09-16 다음 국가인공지능전략委, 분과 구성 완료…임문영 부위원장 첫 대외행보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