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컨트롤 타워 민·관공동 참여 바람직” [심층기획-AI 강국으로, 국민인식은] 작성일 09-1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전략위 구성 대해 43% 응답<br>전문가·정부 중심 폐쇄성에 우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ghsm1mca"> <p contents-hash="4a981ef3ee00e1dfaca2898fe84f14211bf62762f2e28ea52fe01a706ab4605b" dmcf-pid="4ZalOstsag" dmcf-ptype="general">이재명정부의 ‘인공지능(AI) 드라이브’ 컨트롤타워를 맡은 국가AI전략위원회가 전문가·정부 등 단일 주체에 의해 운영되기보다 다양한 집단이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0명 중 7명은 AI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회, 공청회 등 시민참여 공론화 절차가 필요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5a522cab32009d0071181b909d040e144c24b14686ddab63c610c4a982a5d43f" dmcf-pid="85NSIOFOjo" dmcf-ptype="general">세계일보·공공의창 공동 여론조사 결과 국가AI전략위의 가장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민·관 공동 협력과 다양한 분야 참여’(42.7%)가 꼽혔다. 이어 ‘전문가 중심의 독립적 운영’(26.9%), ‘정부 중심의 강력한 리더십’(16.5%) 순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6ec93ae68154fad77ed8be45761983656394e660454cdf667a26561775a3e9" dmcf-pid="6HoCmr5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84741073mxj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I9neRrR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84741073mx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5ee945c01e987a5b899e6497fcd3c44dc9c07f211e30757163509963b8e521" dmcf-pid="PXghsm1mcn" dmcf-ptype="general">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은 국가AI전략위는 지난 8일 출범했다. 민간 위원 34명과 주요 부처 장관급 13명, 대통령실 2명 등 민관 주요 인사들로 채워 △AI 혁신 생태계 조성 △범국가 AI 기반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를 3대 축으로 ‘AI 3대 강국’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div> <p contents-hash="e553d94b328feffeb1a0f3e00f2bc50134a52a0a276a001859383e29f52aaf74" dmcf-pid="QZalOstsoi" dmcf-ptype="general">민·관 공동 협력에 대한 선호도는 세대별,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만 18세부터 30대까진 ‘전문가 독립 운영’ 선호가 많았던 반면 50∼60대는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50%가량 됐다. 또 서울 등 수도권에선 ‘전문가 중심의 독립 운영’ 비율이 높았지만, 비수도권 대다수 권역에선 ‘민관 협력’의 우세가 뚜렷했다.</p> <p contents-hash="9bf99c092fac2cacd50cf4e0493d75f3d96f060de7b59ade1d161f0b582eedcd" dmcf-pid="x5NSIOFONJ"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 설립으로 가장 기대하는 효과로 ‘AI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39.2%)과 ‘국가 AI 경쟁력 강화’(31.3%), ‘AI 관련 사회갈등 완화와 국민 신뢰 확보’(12.6%) 등이 꼽혔다. ‘AI 윤리·규제 정비’(8.9%), ‘AI 국제 협력과 표준 주도’(8.0%)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9a12dde99151142b99e6f832011fbe6a661e79c13e9904c16d328114b7e01a" dmcf-pid="yn06V2g2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84741358nxwf.jpg" data-org-width="1000" dmcf-mid="VQGBuUMU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segye/20250916184741358nxw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b12b13221afd8062af479a177c8f79c5ecd237bf79e3d222fc7852961abb822" dmcf-pid="WLpPfVaVae" dmcf-ptype="general"> AI 정책 결정에서 시민참여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69.2%로 필요하지 않다(14.6%)는 응답의 4.7배에 달했다. 설문 문항을 5점 척도로 환산했을 때 만 18∼29세(61.6점)와 30대(62.4점)는 60점대 초반에 머문 반면 40∼70대는 70점대 이상을 기록하는 등 중장년층의 시민참여 찬성 응답이 월등히 높았다. </div> <p contents-hash="779716f53f73883886b8b2397e38c879219b0058165b18e1345fc55f2d37ca18" dmcf-pid="YoUQ4fNfNR"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 ‘매우 필요하다’는 응답과 평균 점수가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시민참여 공론화에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p> <div contents-hash="60d99ae8a428b1d7d6b054bb3c3d503341af2bfed2956b0308aee4c6f0ef2312" dmcf-pid="Ggux84j4oM" dmcf-ptype="general"> <div> <strong>세계일보·공공의창 공동기획</strong> <br> <br> 공공의창은 2016년 문을 연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다. 리얼미터·리서치뷰·우리리서치·조원씨앤아이·코리아스픽스·한국사회여론연구소·서던포스트·시그널앤펄스·디오피니언·소상공인연구소·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11개 여론조사 및 데이터 분석 기관이 우리 사회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 정부나 기업의 의뢰를 받지 않고, 매달 ‘의뢰자 없는’ 조사와 분석을 하고 있다. <br> </div> <br>이동수·김범수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민, 안식년 선언했는데 투잡 뛰는 중…"사업 끼다 보니 발로 뛰어야" [인터뷰③] 09-16 다음 국가AI전략위, 8개 분과 구성 완료…민간·학계·법조계 85명 합류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