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정찬성 지도로 UFC 입성 도전...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 17일 출전 작성일 09-16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6/2025091614223600931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6190108624.png" alt="" /><em class="img_desc">계체를 마친 황인수(왼쪽)와 매코리. 사진[연합뉴스]</em></span>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아래 UFC 진출에 나선다.<br><br>황인수는 17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에서 패디 매코리(아일랜드)와 미들급 경기를 펼친다.<br><br>DWCS는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직접 관전하며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에게 UFC 계약을 제안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br><br>황인수는 16일 계체를 통과했으며, 지난 3개월간 정찬성이 운영하는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을 쌓았다. 정찬성은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세컨드로 나서 옥타곤 밖에서 지휘한다.<br><br>8승 1패 전적의 황인수는 6승을 KO로 장식한 강력한 타격가다. 그는 "지난 경기들과 비교해 절박함의 차원이 다르다"며 "솔직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힘든 시합이 없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상대 매코리는 신장 191cm의 장신 파이터로 지난해 UFC 리얼리티 프로그램 TUF 4강 진출 경력이 있다.<br><br>현지 도박사들은 황인수를 열세로 보지만, 작년 고석현이 같은 무대에서 UFC 계약에 성공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성공 시 황인수는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 DWCS 출신 UFC 파이터가 된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행 09-16 다음 첫 판부터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만난 한국 배드민턴 男 복식의 ‘황금 콤비’···1시간16분 혈투 끝에 2-1 역전승, 중국 마스터스 16강행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