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새’ 듀플랜티스 6m30 넘었다 작성일 09-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장대높이뛰기 3연패</strong>-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도<br><br>‘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또다시 하늘을 날았다.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9/16/0000120258_001_20250916193309256.jp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가 지난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듀플랜티스는 지난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고 우승했다. 자신이 보유한 종전 세계 기록 6m29를 뛰어넘었다.<br><br>듀플랜티스는 이날 5m55,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반면 경쟁자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는 6m00을 1차 시기에 성공한 뒤, 바 높이를 6m10, 6m15, 6m20으로 계속 높여 한 차례씩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장대높이뛰기는 3번 연속 실패하면 더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br><br>카리라스가 6m00으로 2위에 머무르면서 우승이 확정된 듀플랜티스는 곧바로 바를 6m30으로 높여 세계신기록에 도전했다. 듀플랜티스는 1, 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렸지만, 3차 시기에서 기어이 성공했다.<br><br>2022년 유진 대회에서 6m21을 날아올라 개인 첫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듀플랜티스는 2023년 부다페스트(6m10)에 이어 도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선수권 3연패 달성 기록은 ‘인간 새’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에 이어 듀플랜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붑카는 1983년 헬싱키 대회부터 1997년 아테네 대회까지 6연패를 달성했다. 붑카는 올림픽에선 1988년 서울 대회에서만 금메달을 수확했다. 듀플랜티스는 2021년 도쿄(6m21)와 2024년 파리(6m25)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br><br>남자 장대높이뛰기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받는 듀플랜티스는 실내·외 통합 1∼14위 기록(6m17∼6m30)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완벽한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탈락 씻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일본 니다이라 2-0 완파 09-16 다음 성시경, 10여년 기획사 불법 운영 사과…“의무 규정 인지 못했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