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포럼 통해 고민 덜고 목표 생겼다" [AI 3대 강국, 3년에 달렸다] 작성일 09-1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장서 인공지능 혁명 실감<br>기업·기관 등 과제도 진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RRoLhLTA"> <p contents-hash="235f6503fd30aa9fb3b0381741a164d5b488e1f766cbf729779328daa3c346f2" dmcf-pid="XueegoloCj" dmcf-ptype="general">"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 목표를 제시한 상황에서, 관련 기관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소 막연했는데, 이번 디지털타임스 포럼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br><br> 디지털타임스 주관으로 1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AI 3대 강국, 3년에 달렸다'를 주제로 한 미래 포럼에 참석한 한 기관장의 말이다.<br><br>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디지털타임스의 포럼장에는 과학기술 분야 기관장을 비롯해, AI 기업 대표, 관련 산업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타임스는 IT에 강점이 있는 언론사로, AI 포럼 역시 인사이트가 남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일어나고 있는 AI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향후 기관 및 기업 경영 방향 설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br><br> 조영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장은 "AI 혁명이 책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정보보안산업분야도 AI의 적용과 안전한 AI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전략적 교휸을 얻는 자리였다"고 말했다.<br><br>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국가적 비전임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란지교소프트 역시 정부 정책의 방향과 발맞춰, 기업 현장에서 AI가 보다 안전하고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br><br> 이번 포럼에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한 만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한 진단도 이어졌다.<br><br>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정부의 AI 강국 도약 목표 달성을 위해 나름대로 틀을 잡고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문제는 목표를 실제로 추진할 수 있을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잘 실행해나가다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큰 목표를 추진해 나갈수록 '디테일'을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김형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소장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사는데, 단순 구매보다 감가상각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 김 소장은 "처음 구매 비용 외에도 2~3년 후 교체 및 투입을 위해 비용이 들어간다. 즉 비용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또한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보면 GPU 사용효율이 100%가 아니다. 정확한 수치를 확인해봐야 하지만 5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만장을 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5000장밖에 안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br><br> 아울러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는 AI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글로벌 및 기술 동향을 잘 살피고 잘 해나가고 있다"며 "ETRI와 같은 기술을 다루는 기고나은 아니지만, 앞으로 기술적인 문제도 관심 갖고 보고 이를 통해 좋은 리포트를 많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여빈, 호감 男에 돌직구 플러팅.."왜 만나자는 말 안 해요?"[살롱드립2] 09-16 다음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 미팅 개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