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소속팀 감독 경질…입지 변할까 작성일 09-16 6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6/0001292979_001_202509161957090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대 미국 친선경기에서 대표팀에 첫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strong></span></div> <br>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데뷔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성적 부진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 3경기 만에 감독을 경질했습니다.<br> <br> 묀헨글라트바흐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과의 결별을 알렸습니다.<br> <br> 2025-2026 분데스리가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무승으로 18개 팀 중 16위에 처지자 2023-2024 시즌부터 팀을 이끌어온 세오아네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br> <br> 묀헨글라트바흐는 3경기에서 무득점에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막판까지 포함하면 분데스리가 10경기째 무승이 이어졌습니다.<br> <br> 결국 전날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 경기에서 4대 0으로 참패하자 구단은 칼을 빼 들었습니다.<br> <br> 묀헨글라트바흐는 23세 이하 팀을 이끌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로 팀을 지휘합니다.<br> <br> 이제 세오아네 감독의 해임이 카스트로프의 팀 내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br> <br>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독일 FC쾰른과 뉘른베르크에서 활약한 뒤 지난 7월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했으나 많은 기회를 얻진 못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새 시즌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었던 함부르크와의 1라운드에서 후반 38분 교체 출전하는 등 리그에서는 2경기에 출전해 총 22분을 소화했습니다.<br> <br> 한국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돼 이달 미국에서 미국,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 열린 브레멘전에서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된 채 벤치만 지켰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구대 최병찬호,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대회 제패…올해 첫 정상 09-16 다음 이민정, 남편 ♥이병헌 두 번 굴욕…블러 처리에 “발연기” 지적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