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최병찬호,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대회 제패…올해 첫 정상 작성일 09-16 4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6/0000142172_001_20250916195109270.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구대학교가 최병찬 감독 헹가래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최병찬호가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 <br><br>최병찬 감독이 이끄는 대구대(경상북도)가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16일(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대구대가 경기대(경기도)를  4-2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앞서 대구대는 준결승에서 경남대를 4-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 경기인 경장급(75kg 이하)에서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대구대 유영택은 경기대 김태형의 들배지기에 당해 첫 판을 내줬지만, 곧바로 뒷무릎치기와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두고 팀에 귀중한 첫 점을 안겼다. 이어 소장급(80kg 이하)에서 가수호가 연승을 이어가며 대구대가 2-0으로 앞서갔다.<br><br>그러나 경기대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택권을 사용해 청장급(80kg 이하) 대신 용장급(90kg 이하)을 먼저 올린 경기대는 강준수가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이어진 청장급(80kg 이하)에서도 한 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br><br>하지만 용사급(95kg 이하) 강자인 대구대 고민혁이 2-1로 이기며 다시 분위기를 되찾았고, 마지막 역사급(105kg 이하)에서 구건우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으며 대구대가 4-2 승리를 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한편, 개인전에서는 대구대 가수호가 소장급(80kg 이하)에서 우승하며 단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어 용사급(95kg 이하)에서는 동아대 김민규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개인전 5관왕(회장기·시도대항·증평·구례대학장사·삼척)을 달성했다.<br><br><strong>◇'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경기결과</strong><br><br>우승 대구대학교(경상북도)<br><br>준우승 경기대학교(경기도)<br><br>공동3위 경남대학교(경상남도), 중원대학교(충청북도)<br><br><strong>◇'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경기결과</strong><br><br>경장급(75kg 이하) 김도현(경남대학교)<br><br>소장급(80kg 이하) 가수호(대구대학교)<br><br>청장급(85kg 이하) 강준수(경기대학교)<br><br>용장급(90kg 이하) 김량우(한림대학교)<br><br>용사급(95kg 이하) 김민규(동아대학교)<br><br>역사급(105kg 이하) 설준석(울산대학교)<br><br>장사급(140kg 이하) 김성재(울산대학교)<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정구 여왕' 이민선, 제2의 고향 문경에서 마지막 춤을…아시아선수권 금빛 사냥 09-16 다음 한국 축구대표 카스트로프 소속팀 감독 경질…입지 변할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