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각NO" 최시원, 어쩌다 슈주 '탈퇴' 요구까지..'찰리 커크 추모' 후폭풍 [핫피플] 작성일 09-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rwBqJq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394555ad3db27bd0a63262fe83d9e14d7f89843752e0095dccb968edd37324" dmcf-pid="zrsmKbnb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49559wybh.png" data-org-width="530" dmcf-mid="pNXHdeme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49559wyb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23e2fe5923c8572c8f9b351594ef890bc1bfd5257de4548243d7d5da5a9ff0" dmcf-pid="qmOs9KLKSv"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미국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 찰리 커크(Charlie Kirk) 추모글을 올린 뒤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직접 해명에 나섰지만,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p> <p contents-hash="6717d9ac93a853c3259ff8ea9b6533a8a5dd7f5dc539bfcffab6009e90139be5" dmcf-pid="BsIO29o9lS" dmcf-ptype="general">최시원은 지난 12일 공식 팬 커뮤니티 버블을 통해 장문의 메시지를 전하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찰리 커크 추모와 관련해 많은 이야기가 있어 설명드린다”며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수많은 대학생들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었다. 그래서 추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린 뒤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주셨지만,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아 글을 내렸다”며 “그럼에도 여전히 관심이 이어져 다시 한번 설명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99b6dfedbd8adf36a9a89defa09e3c878f43329c69f133d4755244c4b861d2" dmcf-pid="bOCIV2g2vl" dmcf-ptype="general">앞서 최시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REST IN PEACE CHARLIE KIRK”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고했어, 충실하고 믿음직한 사람아(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라는 문구가 적힌 가족사진도 올렸다.</p> <p contents-hash="fb894d5efbdb31f65923c014508f3719aa5a85ca811bb56d8f27b845e85f2850" dmcf-pid="KIhCfVaVyh" dmcf-ptype="general">문제는 찰리 커크가 단순한 강연자가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대표적인 극우 성향 인사라는 점이다. 그는 총기 규제 반대 발언으로 미국 내에서도 거센 비판을 받아왔으며, 성소수자 혐오·인종차별 논란까지 일으킨 인물이다. 때문에 국내외 팬들은 최시원의 추모글에 실망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766cb3809822795a2cc9b6552de3b3e19a8c284d82a920fc68b3fd31bffb9" dmcf-pid="9Clh4fNf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50852bvqu.png" data-org-width="650" dmcf-mid="UVSl84j4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50852bvqu.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95cf78b43984e088a2e8487246292df1fd63597b0afbdd1bdd0f567f49fb18" dmcf-pid="2hSl84j4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51149isca.png" data-org-width="650" dmcf-mid="uqMxyTzT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poctan/20250916203351149isc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896c8bd767d3ac1f28a92e190c9ef7dc9f541aa59d93d79d066baf94b20255" dmcf-pid="VlvS68A8TO"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최시원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일부 해외 팬들은 “#SIWON_OUT”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며 퇴출을 요구하는 계정까지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f9ba1b3015c906b82ac17721311c7bde18a5ba71710c1656eb32f6962240427" dmcf-pid="fSTvP6c6Cs" dmcf-ptype="general">네티즌 반응은 극명히 갈렸다. 한쪽에서는 “정치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추모한 건 너무 경솔했다”, “극우 인사를 추모하는 건 단순한 애도 차원을 넘는다”며 비판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순수하게 비극적인 죽음을 애도한 것일 뿐”, “그가 추모한 건 인간으로서의 삶이지 정치적 행보가 아니지 않느냐”며 옹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d8f525c35503e6c920c56688b0e956b7d40334c07a4e6d20811be25ab6322a2" dmcf-pid="4vyTQPkPl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아이러니한 건 불과 두 달 전,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정치에 전혀 관심 없다”고 못 박았던 그의 발언이다. 당시 멤버들은 최시원에게 “문체부 장관 자리에 도전해 보라” “선거송 모으는 거 아니냐”라며 농담을 건넸고, 최시원은 “나는 정치 생각이 정말 없다. 우리 활동 자체가 자랑스럽다”고 강조했었다.</p> <p contents-hash="81ad0b2cee54f8fc499b940bf5249330ea43ac5b0fb0673ccf0ad0380e6dad76" dmcf-pid="8wmrbBiBlr" dmcf-ptype="general">그렇게 정치와 선을 긋던 최시원이 이번엔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지적과 “본인 의도와 달리 왜곡된 오해일 수 있다”는 반응을 동시에 보이며 뜨겁게 논쟁 중이다.</p> <p contents-hash="e6cbdc662792ba3fff7cb186ff65b44919553df39c7f13438f2ed40bb40a40b4" dmcf-pid="6rsmKbnbWw"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1aa9742f2257f29633d351b271a0fc4c62fe31e3dc0d7a621dbf6cf7bc5aef13" dmcf-pid="PmOs9KLKyD"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주총서 박윤재 악행 폭로..회장 해임 후 헛웃음[여왕의집] 09-16 다음 '딸바보' 이병헌, 2살 딸 어린이집 첫 등원…"자지러지게 울어 데려올 뻔" ('MJ')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