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작성일 09-16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6/2025091620202702878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6210510174.png" alt="" /><em class="img_desc">좌측부터 서승재·김원호.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어려운 승부 끝에 중국 마스터스 16강에 안착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32강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를 2-1(18-21, 21-19, 21-15)로 꺾었다.<br><br>세계랭킹 9위인 천보양-류이는 지난달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결승에서 김원호-서승재에게 패했던 상대다.<br><br>1게임에서 김원호-서승재는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6-6 동점 후 연속 실점으로 주도권을 내주며 7-13까지 벌어졌고, 결국 첫 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에서도 5-5에서 5연속 실점으로 끌려갔다. 11-11 동점 이후에도 흐름을 잡지 못하다가 간신히 2점 차로 승부를 가져갔다.<br><br>3게임에서야 제 실력을 발휘했다. 3-3 동점 후 점차 격차를 벌리며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올해 1월 조를 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 3개 대회를 포함해 5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그들은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복식의 2연속 세계선수권 우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사이클연맹, 최초 메인후원사 유치… 신한금융그룹과 협약 09-16 다음 권상우, ♥손태영 떠난 후 독박 육아 "너무 힘들어..쉬는 시간 없어" ('Mrs.뉴저지')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