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 최초 메인후원사 유치… 신한금융그룹과 협약 작성일 09-16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6/0000721540_001_20250916210108981.jpg" alt="" /></span> </td></tr><tr><td> 대한사이클연맹이 16일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상헌 사이클연맹 회장과 사이클 선수 최태호, 고석헌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사이클연맹이 설립 이래 최초로 메인후원사를 유치했다. 신한금융그룹과 손잡았다.<br> <br> 사이클연맹은 “태인 회의실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46년 창립 이래 메인후원사를 유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 <br>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사이클연맹 소속 꿈나무, 미래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유망 사이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br> <br> 사이클연맹은 한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육성에 전념해왔으며, 그동안 세계 무대에서 한국 사이클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월 취임한 이상현 사이클연맹 회장은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특히 클린사이클과 ESG 경영 실천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br> <br> 이 회장은 협약식에서 “사이클연맹에서 메인 스폰서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든든한 후원이 한국 사이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클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세워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br> <br> 고석헌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은 “사이클연맹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이클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한국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특히 한국 선수가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 출전하는 날을 기대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 <br> 이날 협약식에는 지난 달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태호도 참석했다. 그는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든든한 후원이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스포츠버스, 강원장애학생체전에서 큰 호응 얻어 09-16 다음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