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물이 줄줄…한국 테니스 '국제적 망신' 작성일 09-16 39 목록 시비옹테크와 라두카누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참가한 코리아오픈이 열리고 있는데요.<br> <br> 낙후된 코트에, 선수 식당 천장에선 물이 줄줄 새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br> <br> 오늘(16일) 오후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선수 식당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br> <br> [토니 조/(미국) 테니스 국제 심판 : 40년 심판 경력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선수 식당에 물이 떨어지는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br> <br> 이뿐만이 아닙니다.<br> <br> 한 연습 코트 바닥은 균열이 심해 사용이 금지됐고, 낡은 관중석 시설에도 항의가 빗발쳤습니다.<br> <br> 대한테니스협회는 경기장 관리를 맡는 체육진흥공단에 노후화된 시설 보수를 계속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체육공단은 예산문제로 보수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br> <br>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랜섬웨어 피해 급증...전세계 5000건 넘어" 09-16 다음 강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서 상하이 선화에 역전승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