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전설' 로버트 레드퍼드 잠들다 작성일 09-1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yiIOFO5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806f3433c2d085df03ac0dfa0d797d3c3c67acbbfa818f41b90588de8d161" dmcf-pid="bNWnCI3I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report/20250916221340626keuv.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3EHGKG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tvreport/20250916221340626ke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8f4f60434794d486e0ec443b0d78f6b7df3fc8fd2abb6f50d3bb4d2a9667af" dmcf-pid="KjYLhC0C56"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레드퍼드가 별세했다.</p> <p contents-hash="646ede38cc800ca42a18da2df7b196b5693842a716f3a634c4a22291a5432665" dmcf-pid="9AGolhph18"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각) NBC뉴스, 피플 등 다수의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레드퍼드는 금일 미국 유타주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9세.</p> <p contents-hash="ad4991cc63c7cef7a11cbaa15f90281e6aab360480c515ea76335e920123b985" dmcf-pid="2cHgSlUlt4" dmcf-ptype="general">고인의 홍보 담당자인 신디 버그는 공식 성명을 내고 "그는 자신이 사랑했던 곳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에서 눈을 감았다. 우리는 그가 매우 그리워질 것이며 유족에 대한 사생활 보호를 요청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e3927e420393980890f6ef6857d6959ce0c47881abd91e16cda05bc978f98c" dmcf-pid="VkXavSuS1f" dmcf-ptype="general">로버트 레드퍼드는 197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의 미남 배우로 '내일을 향해 쏴라' '아웃 오브 아프리카' '업 클로즈 앤 퍼스널' '흐르는 강물처럼'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연출가로도 맹활약한 고인은 '보통 사람들'로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37f323f086497e2fe4bec3bafa08b3e56a5d888b7e1c45ae42c4ae65c078fbca" dmcf-pid="fEZNTv7vtV" dmcf-ptype="general">60년이 넘는 커리어를 이어가며 고인은 두 번의 오스카와 세 번의 골든 글로브상을 거머쥐는 건 물론 지난 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12bfa714add85771f15bbc746bf7f7be455c2188fdf5c78251f643e45fd886" dmcf-pid="4D5jyTzTH2" dmcf-ptype="general">고인은 올해로 47주년을 맞은 '선댄스 영화제'의 창시자로 지난 1981년 비영리 단체 선댄스 연구소를 설립하고 신진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세계 영화 발전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da1669919f866db9d25a97b08afeed03f5bbe8c87fb61b8c13f0f9ff7727657d" dmcf-pid="8w1AWyqyH9" dmcf-ptype="general">생전 고인은 지난 2018년 인터뷰에서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조차 없었던 이야기들을 보며 '어쩌면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나의 역할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돌이켜 보면 만족스러운 선택"이라며 선댄스 연구소 설립 배경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e6e94567a97d0a7a894a5d8be76d830f41fa77d31cb2acb420b3876a840437c" dmcf-pid="6Mm8AjyjYK"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스스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력을 쌓아왔다고 생각한다. 21살 때부터 일을 시작해 80대가 되어가는 지금, 은퇴를 앞두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때가 된 것 같다"라며 은퇴 소감도 전했다.</p> <p contents-hash="e6d6897fa6553da30a0906e7c8e59e840684af411097cb2bc66fc0378729996f" dmcf-pid="PRs6cAWAGb"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1958년 역사학자 로라 반 와게넨과 결혼했으나 이혼했으며 2009년 화가 지뷜레 차가르스와 재혼했다. 고인은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으나 이 중 두 아들은 사망했다.</p> <p contents-hash="ab328c55f794e87461d03be6bd96d42c59c0027a72dad2e71c83b9d30d9a1e99" dmcf-pid="QeOPkcYc1B"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로버트 레드퍼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모델 군기 문화 없앴는데…"길에서 뺨 때리며 싸웠다"('살롱드립2') 09-16 다음 8회 만에 시청률 18.1%… 2025년 최고 흥행작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