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값진 은메달! 작성일 09-1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16/0012030802_001_20250916230113015.jpg" alt="" /></span>'스마일 점퍼'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세계 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우상혁은 오늘(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넘으며 2m 36을 성공한 뉴질랜드 해미시 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br> <br>13명의 결선 진출자 중 가장 먼저 도약에 나선 우상혁은 첫 점프인 2m 20을 1차 시기 만에 가뿐히 성공했습니다. <br> <br>바를 2m 24로 올린 두 번째 점프에서도 우상혁은 첫 시도 만에 가뿐하게 넘으며 쾌조의 몸 상태를 자랑했습니다.<br> <br>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랭킹 1위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도 2m 20, 2m 24 두 번의 점프를 모두 한 번에 성공하며 우상혁과의 치열한 2파전을 예고했습니다.<br> <br>우상혁은 2m 28에서는 1차 시기에 실패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두 번째 점프에 바를 깔끔하게 넘었고, 역시 2m 31도 2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br> <br>13명에서 시작한 결선은 2m 34를 앞두고 단 4명만이 남은 가운데, 4명 모두 1, 2차 시기에 실패하며 2m 34는 이번 결선의 분수령으로 다가왔습니다.<br> <br>2m 34의 마지막 기회를 잡은 우상혁은 극적으로 바를 넘으며 금메달이 눈앞에 다가오는 듯했으나, 경쟁자 해미시 커 역시 3차 시기를 성공하며 승부는 2m 36으로 이어졌습니다.<br> <br>우상혁은 실외에서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2m 36의 1차 시기에서 바를 넘지 못한 가운데,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는 첫 시도 만에 바를 넘으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금메달을 위해 우상혁은 2m 38로 바를 높이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결국 2m 38의 벽 앞에 막히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개인 최초이자 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선수권 챔피언에 도전한 우상혁은 해미시 커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2022년에 이어 다시 한 번의 값진 은메달로 도쿄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습니다.<br><br>[사진 출처 : AP=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500회 '아는형님'에 대세 '이숙캠'까지..JTBC=예능 스테디셀러 명가 09-16 다음 ‘잘 싸웠다’ 높이뛰기 우상혁, 2m 34로 세계선수권 은메달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