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2cm" 우상혁 세계선수권 2m34,빛나는 銀! 끝까지 미소 잃지않은 '스마일점퍼'의 금빛 스포츠맨십[속보] 작성일 09-16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701001196800177591_20250916231324555.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701001196800177592_20250916231324565.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REUTERS/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년 도쿄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년 도쿄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넘으며 2m36를 1차 시기에 단번에 성공한 '파리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m34를 커보다 먼저 뛰어으며 금메달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으나, 우상혁은 2m36 1차 시기에서 실패했고, 커는 1차 시기에 바로 성공하며 다시 금메달 고지를 가져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701001196800177593_20250916231324574.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09/16/2025091701001196800177594_20250916231324582.jpg" alt="" /><em class="img_desc"><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우상혁이 곧바로 2m38 도전에 나섰지만 끝내 바를 넘지 못했고, 커도 2m38을 넘는 데는 실패했지만 2m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동메달은 2m31을 넘은 체코의 얀 스테펠라에게 돌아갔다. 1996년생 동갑내기 점퍼인 우상혁과 커는 1㎝를 다투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마지막까지 서로를 박수로 응원하는 훈훈한 스포츠맨십을 선보였다. 금메달을 놓친 아쉬운 순간에도 스마일 점퍼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br><br>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35를 넘으며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 2개 이상을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사상 첫 금메달을 아깝게 놓쳤지만 2022·2024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에 이어 메이저 시상대에 오르며 흔들림 없는 월드클래스의 실력을 증명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준우승…한국 최초 멀티 메달 09-16 다음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2m34 2위... '절친' 커에 우승 내줬다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