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역대 네 번째 네 타자 연속 홈런 작렬 작성일 09-16 31 목록 [앵커]<br>프로야구 SSG가 통산 네 번째로 네 타자 연속 홈런을 터뜨렸습니다.<br><br>통산 최다 홈런을 경신하고 있는 최정은 연타석 홈런까지 더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SSG가 2대 0으로 끌려가던 4회 초, 에레디아가 NC 로건의 초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깁니다.<br><br>다음 타자 최정도 역시 왼쪽 담장 밖으로 공을 날려버립니다.<br><br>2대 2 동점에서 한유섬이 때린 공은 오른쪽 펜스를 넘어갑니다.<br><br>이어서 류효승도 밤하늘에 대형 아치를 그리며 네 타자 연속 홈런을 완성했습니다.<br><br>[류효승 / SSG 외야수 : 최대한 힘 빼려고 했고 홈런 의식은 안 하려고 최대한 했는데 운 좋게 (기록이) 나온 것 같습니다.]<br><br>최정과 한유섬은 지난 2021년 6월에 역대 세 번째 네 타자 연속 홈런을 만들어낸 이후 4년 3개월 만에 다시 대기록을 합작했습니다.<br><br>홈런을 때릴 때마다 통산 최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최정은 4대 2로 앞선 5회에 연타석 홈런까지 터뜨렸습니다.<br><br>팀의 7대 3 승리를 이끌고, 가을야구로 가는 길을 재촉했습니다.<br><br>삼성의 디아즈가 팀이 3대 3 동점을 만든 6회 경기를 뒤집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립니다.<br><br>시즌 47호 포로 하나만 더 추가하면 2015년 같은 팀의 나바로가 세웠던 외국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타이기록을 세웁니다.<br><br>삼성은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는 롯데를 7대 5로 물리치고, 6위 롯데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br><br>한화는 6회까지 한 점만 내준 와이스의 호투와 노시환과 안치홍의 홈런포 등을 앞세워 KIA를 11대 1로 물리쳤습니다.<br><br>알칸타라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키움은 두산을 4대 1로 눌렀습니다.<br><br>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br><br>영상편집 : 박정란<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 09-16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한국 선수 최초 세계육상선수권 두개 메달 ‘새역사’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