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6연속 우승?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7장 향방은? 경남고성군수배당구대회 5대 관전포인트 작성일 09-16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6/0005559725_001_20250916233610287.jpg" alt="" /><em class="img_desc"> 올해 세 번째 종합당구대회인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가 17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선 조명우의 6개대회 연속우승,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7장 향방, 우승상금 2000만원 세 번째 주인공 등 여러 관전포인트가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한 조명우. (사진=MK빌리어드뉴스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7일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개막<br>①조명우 ‘전인미답’ 6대회 연속 도전<br>②우승상금 2000만원 세 번째 주인공은?<br>③11월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향방은?</div><br><br>올해 세 번째 종합당구대회인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가 17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문선수와 생활체육동호인 1514명이 참가, 21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아울러 종합대회인 만큼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각 종목에 걸쳐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④여3쿠션 김하은 독주 막을 선수는? <br>⑤男포켓볼 권호준 3관왕 도전</div></strong>특히 대한당구연맹 주최 대회 중 우승상금이 큰 메이저대회(남자3쿠션 2000만원, 기타 종목 우승 800만원)여서 우승상금을 향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고성군수배’ 5대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br><br>① 조명우 ‘전인미답’ 6대회 연속 도전<br><br>‘경남고성군수배’ 최대 관전 포인트다. 국내1위이자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의 6개대회 연속 우승 여부다. 조명우는 지난 7월 폭염 속에 열린 포르투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를 50:34(23이닝)로 꺾고 우승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남원전국당구선수권, Sh수협은행배서울오픈, 안동전국3쿠션대회에 이어 8월 청두(成都) 월드게임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따라서 ‘경남고성군수배’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br><br>②우승상금 2000만원 세 번째 주인공은?<br><br>대한당구연맹은 올해부터 전국당구대회(레벨1) 우승상금을 4배 올렸다. 따라서 남자3쿠션 우승상금은 2000만원이다. 첫 번째 수혜자는 최완영(광주)이었다. 최완영은 올해 개막전인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김행직을 50:48로 꺾고 우승, 2000만원을 받았다.<br><br>두 번째 주인공은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 우승자인 조명우다. 조명우는 결승에서 장성원을 50:37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br><br>따라서 이번 ‘경남고성군수배’에선 누가 2000만원의 주인공이 될지도 관심 거리다. 국내1위 조명우와 함께 허정한(2위, 경남) 김행직(3위, 전남, 진도군) 이범열(4위, 시흥시체육회) 최완영(5위, 광주) 등 톱10 이내 선수들은 모두 유력한 후보들이다.<br><br>여자3쿠션, 남녀포켓,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우승상금(800만원) 주인공도 관심거리다.<br><br>③11월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을 잡아라!<br><br>이번 ‘경남고성군수배’에는 11월에 열리는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도 걸려있다.<br><br>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광주3쿠션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는 33명이다. 이 가운데 25명이 이미 확정됐다. △UMB랭킹 1~14위 2명(조명우 허정한) △UMB 랭킹 96위 이내 8명(김행직 차명종 황봉주 서창훈 강자인 손준혁 정승일 김동룡) △2024 세계주니어선수권 입상자 1명(조영윤, 준우승) △개최국 와일드카드 2명(대한당구연맹 1명, 광주당구연맹 최완영)△국내예선 통과자 8명(유훈상 박춘우 권민수 김봉수 김도현 김재정 김영호 송석규) △국내예선 통과자(유청소년) 2명(김건윤 최우현) △개최지 추천 3명(광주당구연맹 박삼구 김연석 김현종)이다.<br><br>현재 남은 출전권은 8장인데 △대한당구연맹 와일드카드 1명 △국내랭킹(남자) 상위 5명 △국내랭킹(여자) 상위 2명이다. 따라서 국내 상위 랭킹에 들려면 이번 경남고성군수배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br><br>④여3쿠션 김하은 독주 막을 선수는?<br><br>올해 여자3쿠션에선 김하은(남양주)이 독주하고 있다. 지난 6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 결승에서 김소원(광주)을 25:18로 꺾고 우승한 이후 거푸 우승컵을 추가하고 있다. 7월 남원전국당구선수권과 8월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대회에선 모두 최봄이(김포시체육회)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시즌 벌써 3관왕이다.<br><br>김하은 독주를 막을 선수로는 최봄이(2위, 김포시체육회) 허채원(3위, 한체대) 박세정(4위, 경북)을 꼽을 수 있다.<br><br>⑤男포켓볼 권호준 3관왕 도전<br><br>남자 포켓볼에선 권호준(4위, 인천시체육회)이 3관왕을 노린다. 권호준은 올해 남원전국당구선수권과 평택국제빌리어드페스티발을 석권, 남자포켓볼 유일한 다관왕이다.<br><br>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한 국내1위 고태영과 이준호(2위) 하민욱(3위) 김수웅(5위) 등도 우승권에 근접해 있다.<br><br>스누커에서는 허세양과 이대규,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황철호와 이근재 등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실외 세계선수권 향한 '2m34' 위대한 도전…준우승으로 마무리 09-16 다음 우상혁, 파리 눈물 씻고 도쿄서 은빛 도약…LA 향해 다시 점프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