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실외 세계선수권 향한 '2m34' 위대한 도전…준우승으로 마무리 작성일 09-16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6/0000142176_001_20250916233711752.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6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16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은몌달을 획득했다.<br><br>한국 높이 뛰기의 간판인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선수다. 2022년 베오그라드 대회와 2025 난징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일반적으로 '세계선수권'이라는 의미로 통용되는 세계실외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한국 육상 최초로 메달을 따냈다. 지난 2022년 오리건 대회 은메달이다. 이번 대회 선전하며 금메달도 눈앞에 뒀지만 은메달을 가져가게 됐다. <br><br>우상혁은 지난 14일 예선에서 3위로 결선에 올랐다. 지난 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두 달 만의 실전 경기였다. 2m25를 성공시키면서 결선으로 향했다. <br><br>우상혁은 2m20부터 차근차근 성공해 나가면서 2m34에 이르렀다. 2m34를 1차와 2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3차에 뛰어넘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금메달 경쟁자가 됐다. <br><br>우상혁은 2m36 1차 시기에 실패한 반면, 커는 2m36을 1차 시기에 넘었다. <br><br>우상혁은 2m38로 높이를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2차와 3차 시기에서 바를 넘지 못했다. 결국 커에 이은 준우승으로 도전이 마무리됐다. <br><br>하지만 우상혁은 지난 오리건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가져오며 최초의 기록을 만들었다. 한국 육상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선수권에서 2개의 메달을 가져온 선수가 됐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영상] 하늘을 달리는 자전거?…에릭 페드코의 백덤블링쇼 09-16 다음 조명우 6연속 우승? 광주3쿠션월드컵 출전권 7장 향방은? 경남고성군수배당구대회 5대 관전포인트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