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공장' 정상가동…SSG,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작성일 09-16 30 목록 [앵커]<br><br>올해 주춤했던 SSG의 홈런공장이 가을을 맞아 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br><br>NC를 제물로 무려 네 타자가 연속해서 홈런을 때려낸 건데요.<br><br>역대 KBO리그에서 단 네 번 나온 진기록입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0-2로 뒤지던 4회초.<br><br>SSG 2번타자 에레디아가 NC 선발 로건의 초구를 공략해 추격을 알리는 솔로포를 터트립니다.<br><br>다음 타석에 들어선 '홈런 공장장' 최정이 경기장 밖으로 넘어가는 비거리 135m짜리 솔로 아치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SSG는 멈추지 않았습니다.<br><br>한유섬이 역전 솔로포를 터트리더니, 그 다음 류효승마저 아치를 그리며 '네 타자 연속 홈런'을 완성시켰습니다.<br><br><류효승 / SSG 랜더스 선수> "일단 최대한 힘 빼려고 했었고 저도 홈런 의식은 안하려고 최대한 했는데 운 좋게 또 나온 거 같습니다."<br><br>리그 통산 네 번째 진기록. 특히 2021년 로맥, 정의윤과 함께 이 기록을 세웠던 최정과 한유섬은 또 한번 대기록을 합작했습니다.<br><br>최정은 5회초 또다시 로건을 상대로 투런포로 연타석 홈런까지 터트리는 괴력으로 팀의 7-3 승리에 앞장서 팀의 3위 굳히기를 이끌었습니다.<br><br>화끈한 방망이의 지원속에 SSG 선발 앤더슨은 6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내주는 2실점 호투 속에 삼진 8개를 잡아 시즌 누적 233 탈삼진도 기록했습니다.<br><br>이는 236개를 기록 중인 한화 폰세에 이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2위 기록입니다.<br><br>이미 가을야구룰 확정지은 한화는 갈길 바쁜 KIA를 완파했습니다.<br><br>선발투수 와이스가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곁들이며 4피안타 1실점 하는 호투속에 타선 역시 노시환과 안치홍의 홈런포를 앞세워 KIA 를 열점차로 눌렀습니다.<br><br>와이스는 시즌 16승을 거뒀고, 시즌 탈삼진을 195개로 늘리며 '200탈삼진'을 목전에 뒀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해남]<br><br>[그래픽 김형서]<br><br>#KBO #4타자 #연속 #홈런 #SSG #야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노시환 30호 홈런' 한화, KIA에 대승 09-16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종아리 부상에도 은빛 미소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