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넘지 못한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 획득…한국 육상 통산 세 번째 작성일 09-16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16/0003003737_001_20250916234311813.jpg" alt="" /><em class="img_desc">해미시 커-우상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빛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다.<br><br>결선에 오른 13명의 선수가 2m20에서 승부를 시작한 가운데 첫 점프를 가볍게 성공한 우상혁은 2m34에서 큰 위기에 놓였다. 2차 시기까지 실패하며 우승 경쟁에서 탈락하는 듯했지만, 최종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했다.<br><br>세계선수권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레전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예상대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와 우승 경쟁을 펼친 우상혁은 1차 시기에서 2m36을 넘지 못했다. <br><br>반면 커가 성공하면서 금메달에 성큼 다가섰다. 우상혁은 바를 2m38로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2~3차 시기 모두 실패하면서 2위에 만족했다.<br><br>지난 3월 중국서 펼쳐진 실내 세계선수권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은 2022년 유진 대회(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 육상에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을 선사했다.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신생아 딸 보며 오열 “오빠 너무 닮았다”..♥이규혁 당황(돌싱포맨) 09-16 다음 아깝다 우상혁, '2m34' 넘고 세계선수권 銀…'올림픽 챔피언' 커 金(종합)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