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4 넘고 도쿄 세계선수권 2위…우승은 해미시 커 작성일 09-1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6/0001293033_001_2025091623561792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상혁이 점프에 성공한 이후 포효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우상혁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우상혁의 절친한 친구인 해미시 커가 2m36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빛 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br> <br>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br> <br> 2011년 대구 대회에서 남자 경보 20㎞ 김현섭이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냈고, 우상혁은 두 번째, 세 번째 메달을 한국 육상에 선물했습니다.<br> <br> 이날 우상혁은 2m20과 2m24를 1차 시기에 넘었고, 2m28과 2m31은 2차 시기에 성공했습니다.<br> <br> 2m34를 1, 2차 시기에 실패한 뒤 우상혁은 "할 수 있다. 상혁아"라고 읊조리며 3차 시기를 시작했고, 바를 넘었습니다.<br> <br> 커도 3차 시기에서 2m34를 넘으면서, 우상혁과 커의 우승 경쟁이 시작됐습니다.<br> <br> 우상혁은 2m36 1차 시기에서 실패했고, 커는 1차 시기에서 바를 넘었습니다.<br> <br> 우상혁은 바를 2m38로 올려 승부수를 던졌지만, 2차와 3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리며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 2cm...'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서 은메달 09-16 다음 獨 다니엘 "절친 2명, 러우 전쟁 중 전사"… 전현무 "나도 아는 사람" ('이유 있는 건축') 09-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