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좌변이 급했다 작성일 09-17 56 목록 <b>〈결승 3국〉 ○ 딩하오 9단 ● 당이페이 9단</b>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7/0003469570_001_20250917000211045.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장면②</b>=중국 4위 당이페이는 30세인데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세다. AI와 궁합이 맞는지 뒤늦게 성적을 내고 있다. 3위 딩하오는 25세로 신진서와 동갑이다. 21세의 왕싱하오(1위)와 함께 가장 위협적인 기사로 꼽힌다. 결승 1국은 당이페이의 대역전승. 2국은 딩하오의 시간승. <br> <br> 백△가 좋은 수였다. 우변 한 점은 포기하고 백2로 벌려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흑 쪽에선 살짝 문제가 발생했다. 흑3, 5로 눌러간 수는 좋았지만 7은 핵심에서 벗어났다. 좌변 침입이 무엇보다 급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7/0003469570_002_20250917000211086.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AI의 추천</b>=AI의 블루 스폿은 흑1의 침입이다. 백2엔 3으로 맞선다. 이다음 백은 A로 벌리거나 B로 눌러 싸우게 되는데 흑은 어느 쪽이든 충분히 견딜 수 있다. 큰 승부에서 이런 급전은 두렵다. 그러나 큰 승부일수록 배짱이 승부를 가를 때가 많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7/0003469570_003_20250917000211125.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실전 진행</b>=실전은 백△의 끼움수가 적시타여서 이곳에서 흑이 후수를 잡게 됐다. 우상 흑집도 꽤 커졌지만, 쟁탈의 요소인 좌변은 백이 선제하게 된 것이다. 8의 육박은 좋은 곳. 9로 틀을 잡자 10에 뛰어 좌변이 부풀고 있다. <br> <br> 박치문 바둑칼럼니스트 <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두번째로 높이 날다 09-17 다음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주현욱, 개인추발 한국신기록 경신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