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제자리걸음 작성일 09-17 35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 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7/0003929582_001_20250917003910242.jpg" alt="" /></span><br> <b><제10보></b>(95~111)=맞대결이 결정된 후 박정환은 “너무 많이 지면서 자신감도 떨어져 서두르게 된다. 이 점을 최대한 의식하며 내 바둑을 두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진서는 “제한 시간이 길어 더 힘든 대국이 될 것 같다. 누가 먼저 실수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고, 매번 균형을 맞춰 가며 중반에 승부가 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95로는 참고 1도 1이 정수. 6까지 선수로 살고 8로 뛰어 나가 여전히 백의 바둑이지만 종반을 기대해 볼 가능성이 실전보다 조금이라도 높다. 96, 98이 고약한 응수 타진. 99로 ‘가’로 패를 거는 것은 ‘나’, ‘다’ 등 백에게 자체 팻감이 많아서 흑이 안 된다. 또한 참고 2도 1~5를 선수하고 7부터 잡으러 가는 것도 도리어 위험에 빠진다. 99, 109는 일종의 맥. 113까지 넉 점을 취했지만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105…96)<br><br> 관련자료 이전 "교회서 두 시간씩 울었다"이지혜, 이상민 오열 목격담 폭로 09-17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2㎝ 모자랐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