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큰어른' 로버트 레드포드 별세..명예의 거리 별 못 찍고 떠났다 [Oh!쎈 이슈] 작성일 09-1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xGHr5r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e26f8dc8000c3b0505a138bba8ece0604383ddfb9b6109398b294db8bf8da" dmcf-pid="QPpkERrR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42348736bbag.jpg" data-org-width="650" dmcf-mid="61HnLVaV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042348736bb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26e955c480b6f212559d30192427fd46fd114167266e0799be5915b2bae269" dmcf-pid="xQUEDemehP"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미국 영화계의 전설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p> <p contents-hash="86bafdb9761458ebfd5f6dd4f5e68fb6d97b2b5a0cd45f93c15a307fc4a0d2b7" dmcf-pid="yTAzqGKGS6" dmcf-ptype="general">레드포드는 2025년 9월 16일(현지 시각) 유타주 프로보의 자택에서 잠든 사이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의 대변인 신디 버거(Cindi Berger)는 “레드포드가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6b5c4195226b544abea8fb093023e96587883ef22493eae9919c1f9ad0232c" dmcf-pid="WycqBH9Hl8" dmcf-ptype="general">1936년 8월 18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난 그는 1960년대 중반부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69년작 내일을 향해 쏴라(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에서 선댄스 키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더 스팅(The Sting), 추억(The Way We Were), 대통령의 사람들(All the President’s Men), 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 등 다수의 명작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4d9d184119639ccf5b2b501ac417d8218b212b4a11c87cac03d24bf79fb21087" dmcf-pid="YWkBbX2XC4" dmcf-ptype="general">연기뿐만 아니라 연출에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1980년 감독 데뷔작 보통 사람들(Ordinary People) 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쥐며 감독으로서도 성공했고, 작품은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0b937e623d60ee014712d701935cbe2012e69fe19c1f74d65b4f4be962bece8" dmcf-pid="GYEbKZVZlf" dmcf-ptype="general">레드포드는 1981년 ‘선댄스 인스티튜트(Sundance Institute)’를 설립하며 독립 영화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를 창립, 수많은 영화인들의 등용문을 열어주며 ‘할리우드의 큰 어른’으로 불렸다. 또한 환경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고, 2016년에는 미국 최고 영예인 ‘자유의 대통령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훈했다.</p> <p contents-hash="b38fefea70bb990803a65a6fbd6ccc87b9a9c6b0fdcc88c4f9bf7e37eb5bfbc9" dmcf-pid="HGDK95f5TV" dmcf-ptype="general">사생활에서도 그는 2009년 독일 출신 예술가 시빌레 자가르스(Sibylle Szaggars)와 재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딸과 일곱 손주가 있으며, 아들 제임스 레드포드는 2020년 58세로 먼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10a6f063d144be29a59cd41a2c121320235de3f5e0cefef7f5e78557912c2e4" dmcf-pid="XHw92141v2" dmcf-ptype="general">2018년 영화 더 올드 맨 & 더 건(The Old Man & the Gun) 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지만,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하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598476d2a968766474ba4b6a7f247f3524a08eb417d10649322c603c36649f5" dmcf-pid="ZXr2Vt8th9" dmcf-ptype="general">세계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운 레드포드는 아이러니하게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별을 남기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 그러나 그의 이름과 업적은 이미 영화사 속에 굵직이 새겨져 있다.</p> <p contents-hash="c3a0c0c00dd05af4b9db1791e5a63a4798c1a914696bbbe2f996ef1cf3e12624" dmcf-pid="5iKICgSglK"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85656166c4f0a86df49fa17455bcf0db6479375036e9fe64ba4ae70c12988818" dmcf-pid="1n9ChavaSb"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년에 단 하루, 특별한 코스를 달린다"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 09-17 다음 새신랑 김종민 "딸 원해…딸 사진 보는 박수홍 부러워"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