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장벽 사살구역 죽음의 지대→길거리 루브르 박물관 ‘반전’ (이유 있는 건축)[어제TV] 작성일 09-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PqLVaV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4720cf195b2c8d4ca003765e26cc2eb36e0f6362eace6205b445d0d2191e9" dmcf-pid="9XQBofNf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064sgcz.jpg" data-org-width="600" dmcf-mid="qW3yKZVZ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064sg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c03b9ea51cec429788fb0cf5fbbf617d7a1b34fa09b03d12bdbbe446d654d9" dmcf-pid="2Zxbg4j4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208flmi.jpg" data-org-width="600" dmcf-mid="B3UGVt8t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208fl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64ca0b7555873189e57e1b1202cf7a5f14fde982fccb0a08e743e24ccc8e0" dmcf-pid="VmuHfF6F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376zrmz.jpg" data-org-width="600" dmcf-mid="btq56pxp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061117376zr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fs7X43P3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1913bed31b42ec75bf1fd9b67efff8b3d22f47a754ff0271d33deb2250d954dc" dmcf-pid="4OzZ80Q0WJ" dmcf-ptype="general">전쟁과 죽음의 상징에서 예술로 거듭난 베를린장벽의 반전이 감동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45522659fabdbb061e34cba46e925ea25ae846cb82ede5e45c3e60b70757557b" dmcf-pid="8Iq56pxpyd" dmcf-ptype="general">9월 16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유현준, 김풍,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베를린장벽을 찾아갔다. </p> <p contents-hash="cbb390288672a614862def73ba4f155dc8a5be008dc0858136a20343524d9ca1" dmcf-pid="6CB1PUMUve"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건축은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어떻게 우리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최적의 도시가 베를린”이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전쟁도 겪고 분단도 겪고 극적인 통일도 이뤘다. 한마디로 역사가 파란만장하다”고 동의했다. </p> <p contents-hash="74edfef6445e711cd6085d84ffe5d9bfdf529aaf5d855b6574b6cec920e07c92" dmcf-pid="PhbtQuRuSR"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도시로 보면 베를린은 역사를 담아내는 전체가 박물관 같은 곳이다. 여기만큼 적극적으로 건축물을 통해 역사의 잘못과 아픔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곳이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1343dac002b5b11e402c65db5365fe253bb82ba4314dd141856255d033a02c0" dmcf-pid="QlKFx7e7WM"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기억박물관이라고 한다”고, 박선영이 “매일 반성일기 쓰는 것 같이 도시 자체가 계속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라고 하자 김풍도 “전체적인 큰 반성문을 보는 느낌”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bb0d3ea50cc8828f1c3340eb4444f85cf1fd850983743a0b8eed7f71666f8d6" dmcf-pid="xS93MzdzTx" dmcf-ptype="general">독일 베를린은 다크 투어리즘(어두운 역사나 사건, 사고가 있던 곳을 투어하는 것)에 적합하고 또 유명한 도시.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냉전, 분단, 통일의 중심이 베를린이었다. </p> <p contents-hash="045a75100da61aa3f454af9c5e7022f8ff5985301d949155dcaeadcea949071b" dmcf-pid="yqNMsnCnyQ" dmcf-ptype="general">유현준, 김풍, 다니엘이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베를린 장벽. 다니엘은 “구체적인 역사를 잘 모르시더라. 바로 서독, 동독으로 분리된 게 아니라 4가지 구역으로 분리됐다.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이 각자 관리하는 구역이 있었다. 미국 소련 간 이념대립이 심해졌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관리한 구역을 서독으로. 소련은 동독을 관리했다. 서베를린이 동독 안에 섬처럼 고립돼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42ff5906b9de9c0e204042cb863c1ae1756b2e4cba4e7ce1185db76cc9271cd" dmcf-pid="WBjROLhLSP"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베를린 장벽이 강의 동쪽에 세워져있다. 서쪽 사람들은 만들 생각이 없었던 거다. 동쪽 사람들이 서쪽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고 만든 거”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사람들이 많이 탈출하다보니 1961년에 생겼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ae2b783ecbcd560895a5a73c5bd89637c677036f3e759c2ac419f06effba1a9" dmcf-pid="YbAeIolov6" dmcf-ptype="general">분단 초기에는 이동이 자유로웠지만 동독 주민들에 군인도 탈출하자 장벽이 세워졌다. 다니엘은 “벽 하나만 생각하는데 3중 구조였다”고 말했다. 벽 사이에는 사살구역이 있었고, 감시탑이 250m마다 존재해 죽음의 지대라고 불렸다. </p> <p contents-hash="6b4f85dae4295662a3031ba2e5d8232cfef18c338435e9acb78294d550a0eaaa" dmcf-pid="GKcdCgSgy8" dmcf-ptype="general">그러다 여행 자유화를 시작으로 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1990년 분단 41년 만에 통일했다. 베를린장벽 동쪽은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로 세상에서 가장 긴 야외 갤러리로 재탄생됐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해 김풍은 “길거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846a59d775a290fe88fb6ce0270e17c7ba8e0318938f2ef2ebb8803d71b1f63" dmcf-pid="H9kJhavaW4" dmcf-ptype="general">유현준은 “장벽이 무너지고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죽음의 공간을 만남의 공간으로 바꾸자는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홍진경도 “진짜 잘한 프로젝트 같다”고 감탄했다. (사진=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p> <p contents-hash="eebfcd5b1828f0ef8473658d27e30bd5198478b4ddb13c10b2da490375955176" dmcf-pid="X2EilNTNTf"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ZVDnSjyj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풍 “베를린 장벽 형제의 키스, 이산가족 상봉 그린 줄” (이유 있는 건축)[결정적장면] 09-17 다음 “이순신 집안 전사자 제일 많아, 진정한 무인으로 살아” (셀럽병사의 비밀)[결정적장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