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효리, 이찬혁이 롤모델"…영빈, 박진영 픽은 '타고난 다름'이 있다 [MD인터뷰] 작성일 09-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gGobBW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56af4ada64ca24302dbc0b22e5cd8f5b43e7d3161d4931556d3b4834c34b80" dmcf-pid="59A5jV2X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6989uorw.jpg" data-org-width="640" dmcf-mid="y19dFmrR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6989uo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440fc004ef02b5ef065883514415c5dd53ab033712473284656f240e63f2a" dmcf-pid="12c1AfVZw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더 딴따라'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보여주고 준우승을 차지한 소녀, 영빈이 당찬 포부를 갖고 드디어 가수의 꿈을 이룬다.</p> <p contents-hash="3dd2aed1e5ce00bec4bdc1ca2eee1d7e280e2eced171c2e381f0f1d0540ff14b" dmcf-pid="tVktc4f5w3" dmcf-ptype="general">최근 영빈은 첫 디지털 싱글 '프릭 쇼(Freak Show)'를 발매를 앞두고 마이데일리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활발하고 에너지 가득했던 '더 딴따라' 때와는 달리, 데뷔를 코앞에 둔 영빈은 살짝 긴장한듯,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꺼냈다.</p> <p contents-hash="7ee2accb0a00d00d079789d400f5a9ff54cf216032396a992e004566ce09f592" dmcf-pid="FfEFk841EF" dmcf-ptype="general">"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가수라는 일을 조금씩 이뤄가고 있는 게 실감이 조금씩 나요. 처음이라는 이 순간이 소중한 순간들이니까, 더 즐겁게 보내기 위해 하루하루 느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p> <p contents-hash="72112976c910dd69d5c47d8e29d34a0c5afff8b0e4df5a3e76bbe8061740b711" dmcf-pid="34D3E68tIt" dmcf-ptype="general">"경연이랑 또 다르게 프로로 가수로 데뷔한다는 게 다른 거 같아요. 많이 설레고, 무대로 많은 관객분들 만날 생각에 정말 많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21fad294a63392a12c87e301348bf1e1bd75331f4d8cd96563cecf5b1e7fcb" dmcf-pid="08w0DP6F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8265wkjw.jpg" data-org-width="640" dmcf-mid="WV2J3sme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8265wk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3a42bd71bb32cec46915f4676fb0deb1b39a45533f4ed6c195e0d25fd58b7" dmcf-pid="p6rpwQP3I5" dmcf-ptype="general">영빈은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준우승을 한 후 TOP5 나영주, 유우, 이송현, 조혜진과 함께 곧바로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2월부터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시작한 영빈은 TOP5 중 가장 먼저 데뷔하게 됐는데, 부담스럽진 않을까.</p> <p contents-hash="2b6568b837eecb877f1fdc3cf3bb7df2e386d1165b822a6fa8093972b5ecc043" dmcf-pid="UPmUrxQ0DZ" dmcf-ptype="general">"부담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첫 번째로 데뷔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처음이니까 오히려 더 많이 준비하게 되는 거 같아요. 라이브 연습도 진짜 많이 하고 있어요"</p> <p contents-hash="25a015e58611fc7a63528eb15d0fad15722626e7b0ca45d5c74ed37624aaebc7" dmcf-pid="uQsumMxpOX" dmcf-ptype="general">"친구들도 곧 나오기 위해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 곡이랑 너무 잘 맞는다고 해줬어요. 친구들이 저만큼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고, 서로서로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있어요.(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6ce311b458d619de0fabbb459591fdd1c43846501e2414a4b20cf9720e337" dmcf-pid="7xO7sRMU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9514hcef.jpg" data-org-width="640" dmcf-mid="YyeKlniB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19514hc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bc5bcef48e9d9d9fad5d266516678f8f741481ce263887ec26ed8a84bee2b4" dmcf-pid="zNH6GAj4rG" dmcf-ptype="general">영빈은 좋은 타이밍에 본인과 찰떡인 곡 '프릭 쇼'를 만났다. '프릭 쇼'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시원한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타고난 다름을 숨기지 않고 자랑스럽게 승화시키는 태도를 유쾌한 언어유희로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다.</p> <p contents-hash="4f27e4201735f0ee27f477e42e0e352514fe598fdc17d4a15f6d955e1abae43c" dmcf-pid="qjXPHcA8I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영빈은 '프릭 쇼'를 통해 처음으로 작사에 도전했다. 작사를 하면서 '프릭 쇼'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p> <p contents-hash="0e0446dbe95e4843c979d61228e8da82cafa07c3f005e76e5df1c86c71c080b4" dmcf-pid="BAZQXkc6OW" dmcf-ptype="general">"박진영 PD님께서 작사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해주셨어요. 전체적인 과정에서 가장 몰입을 했던 순간이 작사를 했던 순간이었던 거 같아요. 노래, 춤 뿐만 아니라 가사로서 저와 이 노래를 표현한다는 게 신선하면서 즐겁더라고요.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프릭'이 뭔지, 나의 '프릭'은 뭔지, 노래를 통해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2주 정도 깊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떻게 좀 가볍게,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 시간을 보내면서 이 곡을 받은 이유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더욱 더 이 곡에 애정을 가지게 되는 순간이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a7a9117bc5a65983f329b32e6895b012c60b9359c7fe824c8d840eb9e19389" dmcf-pid="bc5xZEkP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0751otmp.jpg" data-org-width="640" dmcf-mid="GGsouhCn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0751ot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220e1a87a69b0b1007912a7939ed811a3f1ab03437310e05550a9a1ee2e606" dmcf-pid="Kk1M5DEQIT"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영빈 만의 '타고난 다름'은 무엇일까. 영빈은 "제가 평소에는 차분하고 조용한데, 무대 위에서는 본능적으로 대담해지는 그런 모습이 저의 타고난 다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릴 때는 특이하다, 유별나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예전에는 스스로 좀 벅찰 때가 있었는데, 그게 무대 위에서 에너지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7d0cf684e5cead4c9c945becdd57051a3846e4377ee42754897fe770a3c425" dmcf-pid="9EtR1wDxDv" dmcf-ptype="general">JYP엔터 대표 프로듀서이자 '프릭 쇼' 작곡에 직접 참여한 박진영이 해준 조언도 밝혔다.</p> <p contents-hash="d58b3893264492ad4f350ad5601f65670aa8ab6441ec0c511db79f7272421b9a" dmcf-pid="2DFetrwMIS" dmcf-ptype="general">영빈은 "박진영 PD님께서 해외 출장 중에 화상으로 보컬 코칭을 해주셨다. 제가 노래를 부르고 나면 기본적인 음정 박자 리듬 이런 것들은 너무 좋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다만 유의할 점은 팝 댄스곡이니까 너무 느끼해지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표현을 하길 원하셨다"며 "실제로도 녹음의 수정이 많았다. 어미 끝처리도 감정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하셨고, 세밀하게 그런 부분들을 잡아주셨다. 저도 집요한 편이라서, 그런 피드백들을 받고 매번 수정을 거치면서 더 다양하게 노래를 표현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저한테는 녹음하는 과정이 가장 큰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17d149269d7e74bd17f88af984f2af28565c1bdcfe824ffa354e607321394" dmcf-pid="Vw3dFmrR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2008rgad.jpg" data-org-width="640" dmcf-mid="HRrnpIOJ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2008rg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ebda50d29cd6bed22dcad0bf4ea59e169e36ba8997c1ffe57fc05d7bdaf52" dmcf-pid="fr0J3smeEh" dmcf-ptype="general">부산 출신인 영빈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학교 3학년 당시 홀로 서울로 상경해, 한림예고 뮤지컬과를 졸업하고, 현재 중앙대에서 연극영화과(뮤지컬 전공)에 재학 중이다.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시작으로 뮤지컬과를 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5ba05aa3884810a1cfac11d47d9152dd12578bab252d0bca3f4af0b14e179069" dmcf-pid="4mpi0OsdmC" dmcf-ptype="general">"원래 꿈은 가수였어요. 가수가 되기 위해서 내가 예고에서 어떤 과를 가야 될까 생각했는데, 뮤지컬과는 노래, 춤, 연기를 다 배울 수 있잖아요. 지금 이 3개를 다 배워놓는 게 가수를 할 때 가장 효과적이고, 내 기반을 쌓는 데 가장 좋은 과라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술적인 기반을 다졌고, 저의 뿌리라고 생각해요"</p> <p contents-hash="964def3d10d440886d5af0b1af3f30c008c1d2074c26a2031cda4d81c42d1646" dmcf-pid="8k1M5DEQwI" dmcf-ptype="general">가수 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적은 없었냐는 물음에 "있었다"고 답한 영빈. "아무래도 솔로 가수로 나가는 거다 보니까 혼자서 되게 치열하게 고독하게 연습을 했다. 잘 안 되면 주저앉아서 울기도 하고, 힘들어도 다시 시도해 보기도 했다. 가사를 쓰면서부터 저 혼자만의 시간이 많았다"며 "어떻게 보면 되게 힘들었지만 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힘을 길렀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소중하다. 나중에 지나고 보면, 이 시간이 정말 꼭 필요했던 시간이구나를 제가 느끼게 되지 않을까"라며 스스로를 치열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이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775f7a9e62e9e1930d1d33add4601df8357465678fc700fa0296bfaa61d9aea" dmcf-pid="6EtR1wDxm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힘든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려고 했는지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fab3b275d31171df4e8efa94cbc1c982273a2fdb3340262536f7260ad2e406b" dmcf-pid="PDFetrwMOs" dmcf-ptype="general">"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본질을 계속 생각하려고 했어요. 내가 무대 위에서 무엇을 위해 표현을 하고, 무엇 때문에 이 이야기를 계속 담으려고 하는 건지 생각을 많이 했고요. 제 프릭이 부끄럽고 벅차게 느껴진 순간들이 있었는데, '프릭 쇼'를 하면서 가장 크게 얻게 된 건, 내가 생각한 나만의 비밀스러운 이상함이 어떤 예술이나 무대를 통해서는 굉장한 무기가 되는 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래서 (팬분들도) 프릭을 숨기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제 무대를 보고 어떤 해방감을 느껴주셨으면 좋겠고, 춤도 춰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경로로든 기쁨과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저는 충분할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88e17709899fe30ff86765b303c03c0d3f10bbc7825e2c23308105837b0050" dmcf-pid="Qw3dFmrRE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3305qwjs.jpg" data-org-width="640" dmcf-mid="X0A5jV2X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70223305qw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영빈 / 이닛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00151bee8b3723f624d68b23a85721791bd0adce33d7025527065ad66bc87b" dmcf-pid="xr0J3smesr" dmcf-ptype="general">'가요계의 신종'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영빈이다.</p> <p contents-hash="0a30df6aa4a0feb86c5ae00c40de5302da5aa3794a981afcac36fd5274bb3811" dmcf-pid="ybNXa9KGsw" dmcf-ptype="general">"제니, 이효리, 아이유, 이찬혁 선배님이 롤모델이에요. 네 분 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와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는 게 공통점인데, 제가 가고 싶은 길입니다. 독보적이고 대체 할 수 없는 아이콘들이시잖아요. 저도 성장해서 나중에 영빈 만의 장르를 만들고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p> <p contents-hash="1cc32bae1b872309f53bd5b821644d973d20981c8437aa25ed33e409eadf6494" dmcf-pid="WKjZN29HrD" dmcf-ptype="general">"계속 저의 이야기를 무대로 표현하고, 그 무대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기존의 틀을 깨는 시도들을 하고 독창적인 신선한 무대들을 만들 거예요. 영빈이라는 아티스트가 뭘 할까, 또 어떤 이상하고 재미난 것들을 가지고 나올까, 저를 통해서 카타르 시스를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기대가 되는 가수가 될게요"</p> <p contents-hash="f47a8d354ac312ffc2232925098f030c49baa99cfbe6de757f02061df1e8e985" dmcf-pid="Y9A5jV2XOE" dmcf-ptype="general">한편 영빈은 17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Freak Show'를 발매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할 수 있다’ 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서 2m34로 은메달 09-17 다음 [공식] '41kg' 권은비, 워터밤→농구 여신 됐다…서장훈 '열혈농구단' 첫 직관 축하 공연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