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현재진행형” 전현무·다니엘, 우크라이나 전사 친구 추모 작성일 09-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dDKWyju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546d0aee14082ea89b26735071fce97c7600f95d1c79d088ae58356c56ea93" dmcf-pid="VZJw9YWA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075141342ewvo.png" data-org-width="967" dmcf-mid="KhGsfXHE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075141342ewv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cf92251b01e5e6489f88b2588eb45d7dc0db53c65b8a396ee73cd5abdee7da" dmcf-pid="f5ir2GYcpL" dmcf-ptype="general"> 전현무와 다니엘 린데만이 전쟁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 친구들을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59eac0ae80f0c000aff4e76d14c2a066c969d4f40877bc66cac6ac4cad68fa75" dmcf-pid="4qEyeUph7n" dmcf-ptype="general">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16일 방송분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만화가 김풍,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베를린에서 전쟁·학살·분단의 흔적을 따라가는 ‘다크 투어리즘’을 진행했다. 베를린의 건축이 비극을 어떻게 기억하고 시민과 공유하는지 조명했다.</p> <p contents-hash="05e6718b635dc1e67bc01ed1cf0f0825d2b68727821ab51dea001f1720a1ba42" dmcf-pid="8BDWduUl0i" dmcf-ptype="general">첫 장소는 베를린 장벽의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다니엘은 “이 구역을 ‘죽음의 지대’라 불렀다”며 장벽을 없애지 않고 야외 갤러리로 전환한 독일의 선택을 설명했다. ‘형제의 키스’ 벽화를 본 전현무는 “진짜 키스냐”고 놀라워했고, 다니엘은 “지도자들의 위선적 결속을 풍자한 작품”이라고 해설했다.</p> <p contents-hash="e45a2ad03e5bdafcdff15c86bf8dd63d11855552e4e5c286321f7d43ece26685" dmcf-pid="6bwYJ7uSpJ" dmcf-ptype="general">파리저 광장 인근에서는 바닥에 박힌 조형물 ‘슈톨퍼슈타인’을 소개했다. 김풍은 “고개를 숙여야 볼 수 있는 형식 자체가 추모”라고 했고, 전현무도 “작아서 더 들여다보게 된다”고 의미를 더했다. 나치에 희생된 국회의원 96인을 기리는 추모비, 시민이 회의장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유리돔을 얹은 ‘국회의사당’의 투명한 설계도 소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7f72ad0a410167de038af9c489982e02f16463fd6431037515848f7c8876d" dmcf-pid="PKrGiz7v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075145771moxd.png" data-org-width="966" dmcf-mid="95fL3sme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075145771mo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ㅣ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7feed8c42cbe8c8da9a3c962bfed67f37e6fa018d0b5e264215f9c869ac60" dmcf-pid="Q9mHnqzTFe" dmcf-ptype="general"> 하이라이트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비석의 높이가 깊어질수록 커지는 공간 구성에 김풍은 “아이와 어른을 연상케 한다”고 했고, 다니엘은 “왜 이런 비극을 막지 못했는지 묻게 되는 공간”이라며 먹먹함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0d1ae03adbb4cc74fa43b32e16ac26b02fb7d97a3b5866ccdf9689c47058d60" dmcf-pid="x2sXLBqy0R" dmcf-ptype="general">한국 편에서는 박선영과 역사학자 김재원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전을 기렸다. 전현무는 카투사 시절 만난 미군 참전용사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3dbc4596ef61820dbcc3f0e5a6e702e62ff38d324bb9b05d0da379411f0317" dmcf-pid="yO9J1wDx3M" dmcf-ptype="general">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도 언급됐다. 다니엘은 “친구 데니스와 폴리가 전사했다”며 이름이 기억되길 바랐다. 전현무는 “당시 전시 상황을 전해주던 친구가 전사했다는 소식이 충격이었다.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52f15271b7e523f02c0bbf1e9df886d055d37112978a11c76a787f3119d7e755" dmcf-pid="WI2itrwM3x" dmcf-ptype="general">‘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며, 건축을 매개로 역사·문화·과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신개념 건축 토크쇼다. </p> <p contents-hash="29b8b8d9b16733d1834c5544bf2a3a0352ed295002c3caefa944121dfbd9e58c" dmcf-pid="YRWuDP6FpQ"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석·이주명, 하와이 목격담 이은 ‘럽스타’…달달한 ‘공개 열애’ 근황 09-17 다음 배우 이필모가 건물주가 된 비결은?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했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