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유망주 이승수·허예림, 유스 세계 랭킹 최상위권 점령 작성일 09-17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7/0001293115_001_202509170801072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승수-허예림</strong></span></div> <br> 한국 탁구의 차세대 남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는 이승수(14·대전동산중)와 허예림(15·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국제대회 활약으로 세계 랭킹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br> <br> 14세의 '탁구 천재' 이승수는 16일(현지 시간)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유스 세계 랭킹에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19세 이하(U-19) 남자 선수 중에선 성인 무대에서도 매서운 실력을 뽐내는 유스 세계 랭킹 1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과 바타차르지 안쿠르(인도), 김가온(한국거래소) 다음으로 랭킹이 높습니다.<br> <br> 이승수는 올해 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U-19와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우승을 석권했습니다.<br> <br> 이어 WTT 시리즈 싱가포르 유스 스매시와 스웨덴 유스 스매시에서도 각각 U-15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그는 이런 활약에 힘입어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WTT 중국 유스 스매시 참가 선수 중에서 중국 선수들을 따돌리고 랭킹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두호고 출신의 김가온 역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장 중입니다.<br> <br> 여자부에선 15세 유망주 허예림의 활약이 눈부십니다.<br> <br> 허예림은 ITT 유스 세계 랭킹이 17세의 일본 간판 하리모토 미와 다음으로 높은 2위입니다.<br> <br> 그는 올해 2월 WTT 유스 컨텐더 도하 대회 U-19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고, 유스 컨텐더 시리즈인 베를린과 방콕, 스코피예,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서 각각 U-19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그는 이런 활약을 앞세워 이승수와 마찬가지로 WTT 중국 유스 스매시 U-15 이하 선수 중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허예림과 함께 여자부 기대주인 유예린(17·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유스 세계 랭킹 7위로 톱10에 들었습니다.<br> <br> 성인 무대에 꾸준하게 도전해 시니어 랭킹을 100위 이내인 78위로 끌어올렸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고무처럼 늘어다 강철처럼 단단해지는 인공 근육 개발 09-17 다음 “1500m 여왕” 페이스 키프예곤, 올림픽 3연패·세계선수권 3연패의 살아있는 전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